[단독] 강준욱 비서관 “계엄은 다수당 횡포 못 참아 실행한 것”
[단독] “공공 퀴어축제는 방종”…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혐오 표현
[단독] 강준욱 비서관 “민주당과 정의당, 지독한 빨갱이와 그냥 빨갱이”
[단독] ‘계엄 옹호’ 강준욱 “윤석열, 자유우파 최선의 정치인” “이죄명 지옥”
[단독] 강준욱 "교양 과목 학생들에 우파 사상 세뇌했다"
[단독]'계엄옹호' 강준욱, 민생지원금 겨냥 "강남좌파 인기영합주의"
[단독] 강준욱 “도박·성매매, 누구에게도 피해 안 줘…음주운전도 마찬가지”
[단독]‘내란 옹호’ 강준욱, 김건희 허위경력도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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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준욱 "법원 난입이 폭도면 5·18은 폭도란 말도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