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강선우, 합의 안하면 단독 처리할 수밖에”
4,068 22
2025.07.22 00:39
4,068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4228?sid=001

 

 

이진숙 철회 두고 “이런 대통령 없었다” 자평
강선우 임명 두곤 “임명권자 결정 존중해야”
민주당 원내대변인 “갑질은 상대적”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수순을 밝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야당의 의견을 일부 수용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준 대통령은 없지 않았나”라고 긍정 평가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대통령실의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원내수석은 “자진 사퇴가 가장 좋은 형태이기는 하지만 지명 철회를 한다는 것은 사실 임명권자로서도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이라며 “(대통령실이) 시민사회라든가 교육계의 여론을 일부 수용하고 야당의 의견도 일부 수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야당이) 강선우 후보에 대해서는 보은 인사라고 공격을 하면서 반발하고 있지만 이제는 임명권자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에 끝까지 (야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관해)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저희 여당만이라도 이를 단독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 후보자에 대해 “갑질은 아무래도 좀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두 명의 전직 보좌진이 의혹을 제기한 것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계속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사실 전현직 보좌진에 반대된 진술도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런 것들은 제대로 인터뷰나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았다”며 “그런 내용들도 추가적인 내용들도 있거든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의원이 강 후보자를 옹호한 것에 대한 진행자 언급에는 “같은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할 때의 모습들을 보면 그런 것(갑질)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의원들이 아마 없었을 정도로 대단히 성격도 좋고 주변 분들과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제로 같이 근무했던 보좌진들의 얘기들도 일부 들어보면 친구 같았다든지 또는 정말 같이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는 보좌진들의 글들도 꽤 있지 않나”라며 “그런 측면에서의 강선우 의원을 바라본 정청래 후보의 의견이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13 03.13 13,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59 정보 오늘 오전 7시 30분 WBC 8강 10 03:14 537
3020158 유머 하품하는 앵무새 정면사진 8 03:13 397
3020157 이슈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티저예고 1 03:13 200
3020156 이슈 [MLB] 애런 저지 가장 비싼 현대 야구 카드 기록 경신 4 03:10 312
3020155 유머 먹지말고 응원하라고 판넬까지 들은 두산 응원단장 2 03:07 550
3020154 이슈 500만 유튜버의 프로포즈.jpg 5 03:05 955
3020153 기사/뉴스 말자쇼, 시청률 3% 돌파…김영희 맵단 위로 통했다 5 03:05 324
3020152 정치 @학생: 대통령님 안녕하세...(뿌엥) @이재명: 근데 우리 학생 오늘 학교 안 갔어요? 4 02:56 690
3020151 유머 학교 복도에서 대놓고 담배피우는 학생 2 02:55 687
3020150 이슈 이미 한번쯤 본적있을수있는 원피스 크로커다일 배우 예전출연작 18 02:52 932
3020149 정보 해저케이블 유무보다 더 놀라운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설치연도 1 02:51 710
3020148 기사/뉴스 회식장소 화장실에 몰카 여러개 설치한 충북 교육청 장학관, 검거 당시 식사장면 21 02:45 1,466
3020147 이슈 올해 초에 해외에서 난데없이 유행한 메이크업... 11 02:40 1,996
3020146 유머 엄마 건강검진 받는데 딱 붙어있는 아기 원숭이🥺🐒 4 02:34 1,057
3020145 이슈 나가사와 마사미 & 키타가와 케이코 근황 14 02:25 1,945
3020144 유머 ㅈㄴ 귀여운 체리내복입은 고양이 9 02:25 1,104
3020143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허윤진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 02:23 93
3020142 유머 자취하기 최소 몇평정도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마지못해 사는거 말고) 33 02:21 1,223
3020141 이슈 파딱들 자꾸 원룸 살지 마세요!!!! 왜냐면……50평 사는게 훨씬좋습니다 인턴꼭하세요!!!! 당연히 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지랄 해서 ㅈㄴ짜증 26 02:12 3,159
3020140 유머 핫게에 나타난 임성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1 02:09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