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강선우, 합의 안하면 단독 처리할 수밖에”
4,046 22
2025.07.22 00:39
4,046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4228?sid=001

 

 

이진숙 철회 두고 “이런 대통령 없었다” 자평
강선우 임명 두곤 “임명권자 결정 존중해야”
민주당 원내대변인 “갑질은 상대적”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수순을 밝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야당의 의견을 일부 수용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준 대통령은 없지 않았나”라고 긍정 평가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대통령실의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원내수석은 “자진 사퇴가 가장 좋은 형태이기는 하지만 지명 철회를 한다는 것은 사실 임명권자로서도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이라며 “(대통령실이) 시민사회라든가 교육계의 여론을 일부 수용하고 야당의 의견도 일부 수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야당이) 강선우 후보에 대해서는 보은 인사라고 공격을 하면서 반발하고 있지만 이제는 임명권자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에 끝까지 (야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관해)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저희 여당만이라도 이를 단독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 후보자에 대해 “갑질은 아무래도 좀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두 명의 전직 보좌진이 의혹을 제기한 것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계속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사실 전현직 보좌진에 반대된 진술도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런 것들은 제대로 인터뷰나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았다”며 “그런 내용들도 추가적인 내용들도 있거든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의원이 강 후보자를 옹호한 것에 대한 진행자 언급에는 “같은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할 때의 모습들을 보면 그런 것(갑질)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의원들이 아마 없었을 정도로 대단히 성격도 좋고 주변 분들과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제로 같이 근무했던 보좌진들의 얘기들도 일부 들어보면 친구 같았다든지 또는 정말 같이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는 보좌진들의 글들도 꽤 있지 않나”라며 “그런 측면에서의 강선우 의원을 바라본 정청래 후보의 의견이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1 01.29 29,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4,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0,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1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05:50 16
297791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05:47 15
2977916 이슈 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 ('나홀로집에' 엄마역/맥컬리컬킨 인스타) 41 04:59 2,511
2977915 이슈 최근 비슷한 리얼리티에 많이 나오는거 같은 추성훈 신규 예능들 4 04:49 1,539
29779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7편 3 04:44 135
2977913 유머 내간식은 내가 챙긴다 7 04:05 1,065
2977912 유머 인터뷰어 배우 둘다 당황한 20 03:52 2,226
2977911 이슈 오늘자 스레드에서 논란인 만원 꽃 반응 정확히 반반갈림 78 03:45 6,204
2977910 유머 당신을 그려드립니다 4 03:41 585
2977909 유머 기분만 냈다는 샤넬 신상 가방 19 03:40 3,667
2977908 유머 하나님 덕분에 건강한 삶을 살았다는 남자 10 03:29 2,325
2977907 이슈 사랑이 보이는 캣타워 2 03:28 820
2977906 이슈 베트남에서 서브웨이가 철수한 이유 18 03:21 4,142
2977905 이슈 <주토피아2> 영화 오마주, 패러디 모음 1 03:12 742
2977904 이슈 환연 희두 소속 아이스하키팀 가서 선수체험 하기 (샤이니 민호) 1 03:08 904
2977903 유머 뭔가 잘못된걸 직감한 일본인 7 03:08 2,987
2977902 이슈 커뮤에서 의견 꽤 갈리는, 블아필과 가장 잘 맞는 걸그룹은 누구인가? 26 02:54 866
2977901 이슈 특이한 반지 4 02:54 920
2977900 이슈 저스틴 비버&마이클 잭슨과 작업한 프로듀서의 롱샷 뮤비 리액션 2 02:53 668
2977899 이슈 고양이가 집사 방해하는 이유 10 02:5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