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석방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더 조사해도 나올 것 없다고 생각”
6,660 9
2025.07.21 22:55
6,660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8444?sid=001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뉴스1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뉴스1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의혹을 받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21일 기각된 가운데,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김 사령관은 구치소를 나오며 “지금 조사한 것 외에는 더 이상 나올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 18일 밤 긴급 체포된 지 사흘 만이다.

김 사령관은 이날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오후 9시 38분쯤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해 귀가했다. 옅은 하늘색 와이셔츠 차림의 김 사령관은 비닐봉지에 짐을 담아 한 손에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김 사령관의 구속영장 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남세진 영장 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재판부는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하고 있고 기본적인 증거들이 수집돼 있다”며 “수사 절차에서의 피의자 출석 상황과 진술 태도, 피의자의 경력, 주거·가족관계, 현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게 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 사령관 측 이승우 변호사는 영장 심사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광범위한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했고, 군 장성이며 출국금지 상태인 만큼 도주 우려도 없다”고 했다.

특검은 앞서 지난 17일 김 사령관을 소환해 일반 이적, 허위 공문서 작성, 직권남용 등 혐의로 13시간 30분가량 조사했다. 이후 18일 밤 긴급 체포한 뒤,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관계자는 “주요 혐의 수사 도중 신상과 관련된 긴급 사유가 발생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면서도 “피의자에게 당장의 신변 염려가 없으므로 정상적인 소환 조사 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9 03.20 18,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3,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40 이슈 현재 서울시 혼잡도 상황.jpg 14:48 111
3028239 이슈 출산율 높은 거랑 여성교육 이야기할 때 아프간을 예시로 드는데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고 함 14:46 279
3028238 이슈 시민 파우치까지 검문하는 경찰.jpg 32 14:45 997
3028237 이슈 지금 와서보니까 더 어이없는 하이브 이재상대표 발언 9 14:44 693
3028236 기사/뉴스 대전 車부품 제조공장 화재…피해 집중된 헬스 공간 '무허가' 정황 2 14:42 449
3028235 이슈  지금 대전 축구 경기장에 걸려 있는 대전 공장 화재 관련 걸개 19 14:42 1,168
3028234 이슈 아디다스 행사 참석한 정호연.jpg 1 14:41 742
3028233 정보 “저 BTS 팬 아닌데요”…일반 시민까지 몸수색 대상, 광화문 ‘아수라장’ [MK현장] 14 14:40 1,066
3028232 이슈 돈 많이버니까 광화문 빌려줘도 된다는 말, 검문해도 된다는 말 20 14:40 909
3028231 유머 겨울로 복귀한 날씨(경주마) 14:40 108
3028230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마라탕 두부 취향... 건두부 vs 푸주 23 14:38 462
3028229 기사/뉴스 "계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BTS 공연 재난문자 '폭주'에 시민들 '폭발' 26 14:38 1,073
3028228 이슈 아직 사람들 텅텅이라는 광화문 주변 상황.jpg 33 14:37 2,428
3028227 기사/뉴스 金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BTS 컴백 30 14:36 596
3028226 기사/뉴스 80대 성폭행한 50대 男, 사흘 뒤 다시 찾아가 재차 성폭행 7 14:36 352
3028225 이슈 실기간 몸수색 당하는 일반시민들 (공연 관람객들 아님) 189 14:35 6,707
3028224 이슈 영화 촬영 중 심심해서 23일간 한편 더 찍었는데 대박난 영화 10 14:35 1,314
3028223 유머 한번 톡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4:34 294
3028222 이슈 젤다의전설 플레이 꿀팁 5 14:34 365
3028221 유머 미국 폭스뉴스 근황 23 14:3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