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계엄 직후 '한덕수·조태용·신원식' 따로 만났다
3,636 9
2025.07.21 19:27
3,636 9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건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3분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들을 2분가량 만난 뒤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계엄을 발표하면서 대부분 국무위원들은 바로 해산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뒤에도 집무실에서 한 전 총리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신원식 전 안보실장 등을 따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지난 1월 비공개였던 구속심사에서 이 만남을 인정했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에 한 전 총리와 조 전 원장, 신 전 실장 등과 이야기를 더 한 뒤에 돌려 보냈다"고 말한 겁니다.

내란 특검도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대통령실 CCTV 등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가 한 전 총리 등의 내란 동조 내지 방조 의혹을 밝힐 핵심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을 반대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19일) : 대통령님이 다른 선택을 하시도록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짓 진술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왜 주머니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던 계엄 선포문의 경우엔 한 전 총리가 다른 국무위원들의 것까지 챙기는 모습이 CCTV에 담겼습니다.

이 중 하나는 윤 전 대통령과 본인의 서명이 담긴 '사후 계엄 선포문'을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내란 특검은 조만간 한 전 총리를 피의자로 다시 소환할 방침입니다.


https://naver.me/xquyXM2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9 03.20 18,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3,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40 이슈 현재 서울시 혼잡도 상황.jpg 14:48 153
3028239 이슈 출산율 높은 거랑 여성교육 이야기할 때 아프간을 예시로 드는데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고 함 14:46 286
3028238 이슈 시민 파우치까지 검문하는 경찰.jpg 32 14:45 1,012
3028237 이슈 지금 와서보니까 더 어이없는 하이브 이재상대표 발언 9 14:44 698
3028236 기사/뉴스 대전 車부품 제조공장 화재…피해 집중된 헬스 공간 '무허가' 정황 2 14:42 454
3028235 이슈  지금 대전 축구 경기장에 걸려 있는 대전 공장 화재 관련 걸개 19 14:42 1,178
3028234 이슈 아디다스 행사 참석한 정호연.jpg 1 14:41 744
3028233 정보 “저 BTS 팬 아닌데요”…일반 시민까지 몸수색 대상, 광화문 ‘아수라장’ [MK현장] 14 14:40 1,072
3028232 이슈 돈 많이버니까 광화문 빌려줘도 된다는 말, 검문해도 된다는 말 20 14:40 915
3028231 유머 겨울로 복귀한 날씨(경주마) 14:40 109
3028230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마라탕 두부 취향... 건두부 vs 푸주 25 14:38 464
3028229 기사/뉴스 "계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BTS 공연 재난문자 '폭주'에 시민들 '폭발' 27 14:38 1,102
3028228 이슈 아직 사람들 텅텅이라는 광화문 주변 상황.jpg 33 14:37 2,435
3028227 기사/뉴스 金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BTS 컴백 30 14:36 600
3028226 기사/뉴스 80대 성폭행한 50대 男, 사흘 뒤 다시 찾아가 재차 성폭행 7 14:36 357
3028225 이슈 실기간 몸수색 당하는 일반시민들 (공연 관람객들 아님) 190 14:35 6,771
3028224 이슈 영화 촬영 중 심심해서 23일간 한편 더 찍었는데 대박난 영화 10 14:35 1,323
3028223 유머 한번 톡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4:34 296
3028222 이슈 젤다의전설 플레이 꿀팁 5 14:34 367
3028221 유머 미국 폭스뉴스 근황 23 14:3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