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 페북에 적었던대로
윤 파면과 정권 교체에 작은 밀알 역할을
했기에 후회도 미련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당분간 좀 쉬면서 살도 좀 빼고
아내와 아이들도 좀 더 챙기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살아갈지
공중에 훨훨 저 기러기들을 우러르며 궁리해보겠습니다.
어쨌든 봉코드와 욱수수는 계속됩니다.
https://www.threads.com/@bongstapa/post/DMXNwQ2SAgf?xmt=AQF0xcA2MGByTUvykZFO-rb7Kn5MBgWmhiI873Evzql8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