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 레이크가 안면거상술 비포 애프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배우 겸 토크쇼 진행자 리키 레이크는 지난 7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8kg을 감량한 후 페이스리프트(안면거상)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56세인 리키 레이크는 "오늘로부터 1년 전, 나는 얼굴과 목 아랫부분을 거상하는 시술을 받았다"면서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고 성형외과 의사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내 용감한 선택을 되돌아보며 인생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 생각한다"면서 "나는 솔직하고, 앞으로도 계속 솔직할 것"이라 덧붙였다.
美 56세 女배우 “안면거상술, 인생 최고의 선택” 적나라한 비포 애프터[할리우드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