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타야 풀빌라에 한국인 19명 '드글'…'로맨스 스캠' 소굴이었다
7,392 10
2025.07.21 15:54
7,392 10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5224501?ntype=RANKING

 

태국 파타야 한 풀빌라에서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르던 조직원들이 지난달 21일 경찰에 붙잡히는 모습. /사진=경찰청 제공.

태국 파타야 한 풀빌라에서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르던 조직원들이 지난달 21일 경찰에 붙잡히는 모습. /사진=경찰청 제공.
태국 파타야 한 풀빌라에 거점을 만들고 '로맨스 스캠' 범죄를 벌이던 조직원들이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위해 현지로 공동조사팀을 파견했고 조직원 전원을 국내로 송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태국 경찰과 합동 작전으로 검거한 로맨스 스캠 범죄 조직원 A씨 등 19명의 추가 수사를 위해 지난 16일 경찰청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조사팀은 현장 증거물 수집과 유전자(DNA) 등 현장 감식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A씨 등 19명은 파타야 풀빌라 단지 내에 거점을 마련해 컴퓨터를 포함한 수십 대의 전자기기를 설치했다.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역할을 배분하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일당은 지난달 21일 한·태 경찰 간 합동 작전으로 붙잡혔다. 현장 화이트 보드에선 투자 유도 문구가 한국어로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규모를 고려해 검거 직후부터 태국 내 경찰 주재관을 통해 신속히 압수품 및 신병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또 양국 간 상호 파견 중인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현지 조사 및 첩보 수집 활동도 병행했다.
(중략)

경찰은 이번 사건 관련 앞으로 수집된 단서를 바탕으로 여죄 및 공범 수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태국 이민 당국과 협의를 통해 검거된 조직원 모두를 국내로 신속히 돌려보낼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양국 간 그간 축적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기 등 민생 범죄에 함께 대응한 국제 공조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찰은 인터폴 등 해외 법집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라인 사기·전자금융사기 등 국제 조직 범죄 척결에 앞서겠다"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627 이슈 라잇썸 - 아아에 관하여 18:01 0
2955626 이슈 CHUU 츄 'XO, My Cyberlove' MV 18:00 4
2955625 기사/뉴스 빨리가려고 사이렌 울린줄 알고... 구급차 막아선 남성 18:00 39
2955624 이슈 CNBLUE (씨엔블루) 'Killer Joy' MV 18:00 12
2955623 이슈 [먼작귀] 치이카와 베이비 팝업 커밍쑨! (우리나라) 1 18:00 33
2955622 이슈 BADA [바다] '소란스런 이별' MV 18:00 10
2955621 이슈 CHUU 츄 'XO, My Cyberlove' MV 18:00 10
2955620 유머 사슬갑옷을 받고 기뻐하는 더쿠 17:59 79
2955619 이슈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 1 17:59 358
2955618 기사/뉴스 삼전·하이닉스에 사상 최대 빚투 몰렸다 17 17:57 808
2955617 유머 작년,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고집부리던 밖순이 후이바오🩷🐼 1 17:56 360
2955616 이슈 고용불안정 시기에 나오는 간절함이었던 프듀2 네버 2 17:56 390
2955615 유머 T머니가 T머니인 이유 7 17:55 653
2955614 유머 정용화 : 10분 9분 8분 7분 6분 ㄷㄷ 10 17:54 314
2955613 기사/뉴스 남지현♥문상민, KBS서 일내나..'은애하는 도적님아' 심상치않은 반응 7 17:54 625
2955612 기사/뉴스 [단독] 차승원, 추리 예능 ‘배신자들 게임’ 출연 확정…장르불문 열일 행보 1 17:53 279
2955611 기사/뉴스 “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 68 17:52 2,196
2955610 이슈 애견미용사가 일 못 때려치는 이유 3 17:51 753
2955609 이슈 싱어게인 끝난김에 슬쩍 올려보는 원덬의 최애 무대 1 17:51 196
2955608 기사/뉴스 '로제와 아파트 지은' 브루노 마스, 10년 만에 솔로앨범 낸다 2 17:51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