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시민 실종 23시간동안 모른 세종시…기강해이 있다면 엄정 책임”
4,894 12
2025.07.21 14:55
4,894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9312

 

대통령실은 세종시에서 시민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지 23시간이 지나서야 경찰 등 당국이 인지했다는 사건에 대해 “심각한 공직 기강 해이나 잘못이 발견된다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이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음에도 세종시의 경우 실종 시민을 23시간 동안 경찰과 소방당국, 지자체 재난 지휘부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경찰이 소방본부에 사고 상황을 전파했음에도 세종시의 재난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 자체를 늦게 인지했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재난 예방 주문에도 호우 대책에 부실 대응한 세종시를 질책한 것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40대 남성 A 씨가 세종시 어진동 도심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지역 재난컨트롤타워인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는 사고가 발생한 지 2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세종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실종 사고를 발생 2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는 지적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또 당시 소방본부에서 ‘회식 후 실종 사건’으로 전달해 단순 안전사고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선포와 특별교부세 지급을 신속히 검토하는 등 중앙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수해복구와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면서 “국지성 폭우가 일반화된 만큼 지방대책 기반 맞춤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변인은 ”재난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여야정이 함께 재난 극복의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공직자의 중요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임을 행동으로 지켜야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19 00:22 5,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8,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373 이슈 옥택연이랑 같이 일본 넷플 퀴어드 찍은 일본 배우의 결혼관 12:52 124
3062372 이슈 드라마 궁 국혼장면 1 12:52 112
3062371 이슈 [놀면뭐하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ost 모음집🎼 1 12:50 114
3062370 이슈 경상도인이 이름 부르는법 5 12:49 176
3062369 유머 의사가 없는 병원 12:48 238
3062368 유머 아기 돼지 삼형제의 집을 본 늑대의 반응 9 12:47 782
3062367 이슈 진짜 김픙 이렇게 웃겨죽어하는 거 오랜만에 봄 11 12:44 1,597
3062366 이슈 진수: 무지같은애들 존나 패고싶음 17 12:43 1,963
3062365 이슈 여우를 댕댕이와 같이 키운 결과 9 12:41 1,066
3062364 이슈 몰카범을 잡은 시민 11 12:40 1,100
3062363 기사/뉴스 [단독] '고래별' 촬영 시작..정민채 대표 "강력한 IP 확보가 목표" 9 12:39 1,187
3062362 기사/뉴스 갈비집의 수상한 대출장사…공정위,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제재 착수 9 12:39 564
3062361 이슈 요즘 해외 공항 직원의 뜻밖의 한국말 수준 4 12:39 1,351
3062360 이슈 구교환의 최애 장면인 만약에 우리 문가영 버스 오열씬.twt 1 12:37 1,096
3062359 이슈 중국냉면은 한 번도 안 먹으면 그냥 안 먹고 살 수 있음. 그러나 51 12:37 2,881
3062358 이슈 작은 고양이가 잘못된 무릎 위에 앉아 있다는 걸 깨달은 바로 그 순간 14 12:35 1,789
3062357 이슈 핑계고에서 풀어준 박지훈이 동창 현 룸메 ‘이종무’ 배우랑 같이 살게 된 스토리 10 12:33 2,101
3062356 이슈 대만 골든실크 크로와상🥐 5 12:32 1,533
3062355 유머 엄마 북극곰이 아기에게 젖 먹이는 장면🍼 2 12:31 701
3062354 기사/뉴스 이지훈,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161 12:31 9,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