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아버지가 침대에 누운 채 돌아가셨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씨 아버지를 부검한 결과 목뼈 골절 등 폭행 흔적이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 3일 피해자의 장례식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을 입히는 문제로 아버지와 실랑이를 했다. 이후 술을 먹은 뒤 자고 일어났는데 아버지가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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