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종 급류 실종 시민 23시간 동안 모른 경찰·재난본부
6,729 17
2025.07.21 14:09
6,729 17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23830?sid=102


지난 17일 오전 1시53분쯤 비를 맞고 걷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술 취해 상의를 벗은 채 걷는 A 씨를 발견,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다. 전화 연결이 안 되자 배우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문자를 보내고 혼자 귀가할 수 있다고 한 A 씨를 남겨둔 채 현장에서 철수했다. 현장을 떠난 후 4분 만에 A 씨는 하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A 씨 배우자는 경찰이 보낸 문자를 보고 오전 3시쯤 전화를 두 번이나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경찰이 문자를 보낼 때 사용한 전화기를 충전하느라 사무실에 두고 다른 전화기를 들고 다녔기 때문이다.

유선전화로 재차 지구대에 전화한 배우자는 A 씨가 1시간가량 지나도록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경찰은 A 씨 행적을 찾는 대신 귀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귀가를 계속 기다리던 배우자는 오후 5시27분쯤 또다시 전화해 A 씨의 미귀가 사실을 알렸으나, 경찰은 그때도 A 씨 행적을 찾지 않고 공식적으로 실종 신고를 하라고 안내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7 16:06 747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16 16:02 681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5 16:02 606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5 16:01 545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5 16:01 413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9 16:01 1,054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4 15:59 715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6 15:59 1,048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8 15:54 2,069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0 15:54 744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3 15:53 509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9 15:48 3,105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1,364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8 15:47 1,305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301 15:44 23,088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12 15:43 2,224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20 15:43 2,083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4 15:42 2,400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6 15:41 2,257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8 15:41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