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질문: '전지적 독자 시점'의 원작 웹소설에 등장하는 두 남성 주인공간의 BL코드(Boys Love, 남성간의 로맨스)가 영화 버전에서는 빠진 것이 아쉽지 않으냐
안효섭: (전독시를 bl코드로) "인지하지 않고 있었다"
"작품의 큰 대목과는 무관한 얘기라 생각했고 개인적으로는 원작 팬들의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라고 느꼈고 그것이 굳이 콕 집어 살려야 하는 지점인가 하는 생각은 있었다"고 말했다.
유중혁 김독자는 bl코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품의 주제와 무관한 얘기고 원작팬들이 즐기는 재미 포인트 (원작 기반 2차 파는) 라서 그걸 살려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너무나 무난하고 맞는 대답을 했을 뿐인데 왜 기자가 알못 어그로 질문한걸 배우한테 화풀이 하고 뒤집어 씌우는거임?
심지어 댓글로 원작 안읽은티난다 어쩌고도 있는데
안효섭은 원작을 참고했는지 묻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진 못했다. 참고할 수 있는 지점까지 봤다. 기본적으로 김독자의 인물, 살아온 삶, 어떠한 성격을 가졌는지 대본과 다른 점들에 주목했다.
영화 나오는 부분까지 원작읽었다고도 함 그간 다른 인터뷰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