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데헌 돌풍' 조명한 WSJ…"현실 아이돌 넘는 불로불사 K팝"
5,275 4
2025.07.21 11:03
5,275 4

 

 

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가상의 케이(K)팝 그룹이 현실의 아이돌을 초월했다며 K팝의 확장성을 집중 조명했다.

케데헌의 캐릭터들은 음원차트 최고를 찍은 최대 K팝 밴드지만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우 초현실적이라고 WSJ은 표현했다. 

 

 

 

...

 

WSJ에 따르면 최근까지도 월간 스포티파이 K팝 청취자 수는 1만 명에 불과했지만 케데헌 이후 2000만 명에 달한다.

WSJ은 어린 자녀들과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 미국 40대 아버지의 일화를 소개하며 K팝 콘텐츠가 세대, 국경을 넘는 감정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했다.

WSJ이 취재한 40대 아버지는 케데헌 이전까지만 해도 K팝이 "화려한 상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녀들과 케데헌을 두 번 더 보고 헌트릭스 티셔츠, 사운드트랙까지 구매했다고 WSJ은 전했다.

WSJ은 케데헌을 통해 기존의 K 팬덤이 '악개'(akgae, 악성 개인팬)와 같은 부정적 요소가 줄고 갈등, 죄책감 없이(guilt-free) 유연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인공지능(AI)과 가상 아이돌의 부상은 "K팝 업계의 오랜 꿈"으로 "병들지 않고 늙지 않는 아이돌"이라는 UCLA 대학 교수의 발언을 WSJ은 전했다.

WSJ은 케데헌의 사자보이스 중에서 얼굴을 가린 멤버 '미스터리' 노래를 불렀던 실존 인물 우현우가 아이들과 노래를 불렀던 실화를 소개하며 가상 캐릭터도 팬들과 감정 공유가 가능하다고 봤다.

 

https://naver.me/FswFw3Mg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8 02.12 20,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0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6 03:44 1,422
2991809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3 03:34 1,529
2991808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1,999
2991807 이슈 짜파게티.gif 7 03:08 1,364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455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015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8 02:58 2,262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1 02:58 866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777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29 02:35 3,090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22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956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5,646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137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0 02:10 2,336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8 02:09 6,732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11 02:06 3,199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886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687
2991791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