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Lchandae/status/1947106322337661210
‘김건희 집사’ 김예성.
코바나컨텐츠 감사, 위조 잔고증명 공범, 15년 최측근입니다.
이 사람이 운영한 적자 회사에 대기업들이 184억을 투자했습니다.
그중 46억은 김예성 개인이 챙겼습니다.
정상적인 투자였다면 가능한 일입니까?
돈을 넣은 기업들, 모두 수사 중이던 곳들입니다.
그런데 투자가 시작되자 수사는 잠잠해지고, 징계는 약해졌습니다.
이건 투자가 아니라 거래입니다.
김건희는 ‘영부인’이라는 자리를 이권 브로커의 통로로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은 침묵으로 범죄를 덮었습니다.
특검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법 위에 군림한 권력,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