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요? 아무도 못 알아보세요.(웃음)”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다작 배우’로 통하는 오정세에게 인기를 체감하는지 묻자 그는 “저번 주도 집에 전철타고 버스를 타고 마스크 없이 갔는데 한 분도 못 알아보신다”며 “요즘 다 각자 휴대폰을 보시기도 하고, 속으론 알아보셔도 직접 인사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사실 그런 거에 쑥스러운 마음이 크다. 올해 아는 척을 직접 해주신 분이 딱 한 분 계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세는 “한남 오거리였는데 ‘어어’ 하시면서 알아보셨다. 옆에서 대표님이 ‘오 그래도 알아보시는 분이 있네’ 하셨다”면서 “근데 알고 보니까 ‘악귀’ 조감독님이셨다. 무효표가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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