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혹 실체’ 궁금했던 李 대통령…우상호 “하루 이상 고민하셨다”
5,053 5
2025.07.21 09:30
5,053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3306?sid=001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강선우 후보자는 임명 수순
‘동료인 점 반영했나’ 질문에는 “여당 지도부에 물어보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다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수순에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대통령이) 하루 이상을 꼬박 고민했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우 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제가 보고하러 들어갔을 때도 (대통령께서) 주로 물어보시는 것이 두 분에게 쏟아지는 의혹의 실체가 뭔지를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명권자 입장에서 사실이 아닌 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얼마나 부담이 되겠나”라며, “한 분만 지명을 철회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 다만 강 후보자는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 후보자 거취를 고민한 이 대통령은 지명 21일 만에 철회를 결정했는데, ‘갑질 의혹’ 등에 제기된 강 후보자에 관해서는 별도 언급이 없어 임명 강행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우 수석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 임명으로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우 수석은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방에 있는 9명의 보좌진을 인사할 때도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다”며 “사람을 그만두게 하는 일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외부에서는 ‘누구를 잘라라’ 등의 말을 하지만 인사권자가 누군가의 지명을 중단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라면서다.
 
이 후보자를 두 번 죽일 수는 없다며 구체적인 지명 철회 이유 등을 꺼내지 않은 우 수석은 진행자의 연이은 질문에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거듭 말을 아꼈다. 그는 ‘자진 사퇴’가 아닌 ‘지명 철회’에 대해 “당사자와의 상의 끝에 나온 방법이 지명 철회였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자 임명 수순에 우 수석은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역 의원, 동료라는 점이 반영된 건가’라는 질문에는 “여당 지도부에게 물어봐달라”며 답하지 않았는데, “동의하지 않는 분들의 여러가지 서운함도 이해한다”며 “국민의 이해를 당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6 02.12 16,0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0,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49 이슈 8년 된 여친이 내 애를 임신했는데 다른 여자랑 살고 싶어졌어 18:12 28
2991348 유머 지금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화에 팬들이 감사해야 하는 이유 2 18:11 216
2991347 기사/뉴스 익스(EX) 이상미, ‘언더커버 미쓰홍’ OST 참여..14일 ‘탄탄대로’ 발매 18:10 26
2991346 이슈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지 9 18:10 772
2991345 유머 너무너무 솔직한 소개팅 상대방.jpg 3 18:09 280
2991344 유머 살림하는 개구리가 마이너스 점수준 스벅 두초말차 8 18:09 244
2991343 이슈 드디어 나오는 오!감자 새로운 맛 6 18:08 491
2991342 이슈 QWER 앵콜콘서트 핸드볼 3일 18:08 156
2991341 이슈 @: 하예린 유퀴즈 나온다고? 하예린 한국어 잘해? 2 18:07 662
2991340 이슈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18:07 90
2991339 이슈 2025 설날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jpg (요약있음) 3 18:07 442
2991338 유머 인생 밥그릇 찾은 아기 강쥐 2 18:06 370
2991337 유머 먹을꺼 준다고 착한 사람 아니라고 빡쳐한 친구 4 18:06 309
2991336 이슈 도드리 X 국립중앙박물관 | Greetings from dodree 18:06 222
2991335 기사/뉴스 박명수가 "진짜 예술이다" 극찬한 'MZ 유행' 중국 간식의 정체 (할명수) 18:06 362
2991334 기사/뉴스 JTBC 측, 최가온 금메달 본채널 미중계 논란에... “시청자 선택권 고려” [전문] 17 18:05 992
2991333 이슈 위에화 지윤서 전속계약 종료 3 18:05 529
2991332 이슈 문릿미라지 라이브 예상보다 더 미친놈........ 음원이랑 다르게 불러주는데 다 기깔나고 걍 죽여라죽여 가성진성왔다갔다쇼 듣는사람 천당지옥왔다갔다쇼 1 18:05 44
2991331 이슈 어제자 위블로 행사장 방탄 정국 얼굴 상태 5 18:05 510
2991330 이슈 [엔믹스 배이 수어 수업 브이로그] 엔써에게 수어로 인사하고 싶어서💛 | MIXX Log 18: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