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대 싱글 "결혼 계획 없지만 은퇴는 걱정, 노후자금 어떻게 모을까요" [재테크 Q&A]
7,470 31
2025.07.21 08:37
7,470 31

목표 은퇴생활비 정하고 연금 뺀 부족분 저축 시작을
 

 

결혼 계획이 없는 40대 직장인 A씨의 최근 고민은 노후다. 10년 이내로 노후준비를 마치고 싶은데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 연금저축 등에 돈을 최대한 넣고 있지만 이걸로 충분할지도 의문이다. 현재는 전세지만 나중에 내 집을 마련한다면 돈이 많이 필요할텐데 저축을 더 늘려야 할지, 지금의 소득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생략)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노후 대비 자산관리는 은퇴 생활비의 경우 연금으로 준비하되, 기타 유동자금은 만기가 연금보다 짧거나 입출금이 가능한 자산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금감원은 A씨가 저축과 소비 50대 50으로 적정 비율을 띠고 있다고 봤다. 세제적격과 비적격 연금에 자금을 분산해 저축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세제적격은 돈을 넣을 때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 등이다. 세제비적격 상품은 연금을 받을 때 비과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변액연금이 대표적이다.

 

금감원은 현 물가 기준 A씨가 65세가 됐을 시점의 은퇴 생활비로 월 200만원을 산정했다. 은퇴 후 여생을 25년으로 예상하면 6억원, 의료비 1억원까지 합하면 총 7억원이 필요하다. 이외에 은퇴 전 주거 마련이나 부채 상환에 쓰일 유동자금 2억원도 추가로 필요하다고 봤다.

 

다음으로 목표 은퇴 생활비를 모으기 위해 현재 갖고 있는 연금·투자 자산을 연결짓고, 부족한 자금을 어떻게 모을지 검토한다. 은퇴 생활비로는 7억원이 필요한데, A씨에겐 65세부터 수령할 국민연금 4억5000만원(월 150만원X12개월X25년)과 연금자산(변액연금·IRP·연금저축·퇴직연금) 1억5400만원이 있다. 부족 금액은 9600만원이다. 은퇴 전 필요한 유동자금 2억원 중 A씨는 금융자산(CMA·청약저축·투자자산) 8000만원을 보유 중이다. 모자란 금액은 1억2000만원. 총 2억1600만원의 부족 자금을 저축해야 한다. 이미 A씨는 연 2400만원씩 저축하고 있다. 현재 소비 수준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9년 뒤면 부족 금액 2억1600만원을 다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연 2400만원을 어떻게 세분화 해 저축해야 할까. 1500만원은 연금으로, 900만원은 유동자금 몫으로 모아나갈 것을 권했다. 연금은 세제적격과 비적격 상품을 섞어 월 125만원씩(1년 1500만원), 향후 15년간 저축율을 유지할 것을 추천했다. 유동자금 연 900만원을 저축한다면 향후 13년 내로 목표치(1억2000만원)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을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하거나 금감원콜센터 1332(▶7번 금융자문서비스)로 전화하시면 무료 맞춤형 금융소비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9641

목록 스크랩 (4)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4 02.13 8,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04:44 3
2991810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6 03:44 1,440
2991809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3 03:34 1,582
2991808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021
2991807 이슈 짜파게티.gif 8 03:08 1,385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502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015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8 02:58 2,286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1 02:58 876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782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29 02:35 3,113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23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959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5,705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184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0 02:10 2,363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8 02:09 6,781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11 02:06 3,199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893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