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제 총기 발사 후 도망친 60대 남성을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서울에서 검거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특공대가 피의자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서 신나,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로부터 자신의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건물 주민 105명을 모두 대피시킨 후 현장 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범행 동기와 사제 총기 소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32493?sid=102
남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도 오늘 낮 12시에 터지는 폭발물을 설치했다고도 진술했는데, 경찰은 해당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수색 3시간 만인 새벽 4시쯤, 타이머와 점화장치, 시너가 연결된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760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