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1세 남성, MRI실 들어갔다가 중태… 원인은 몸에 있던 ‘이것’
8,716 1
2025.07.20 22:04
8,716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94789?sid=001

 

미국에서 한 남성이 금속 목걸이를 착용한 상태에서 MRI(자기공명영상장치) 검사실로 입장했다가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6일 오후 61세 남성이 ‘낫소 오픈 MRI’ 검사실에 큰 금속 체인 목걸이를 차고 들어갔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그가 검사실 출입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사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곳은 폐쇄형 MRI와 개방형 MRI 기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해당 검사소는 이번 사건에 대한 NYT의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MRI는 가동시 강한 자성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대형 철제 침대도 순식간에 끌어들일 정도로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검사자의 금속 장신구 착용은 금지돼 있으며 철 성분이 함유된 임플란드 시술을 한 경우에도 검사를 받을 수 없다.

MRI 검사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는 과거에도 종종 발생했다. 지난 2023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 간호사가 병원 침대와 MRI 기기 사이에 끼어 큰 부상을 입었다. 침대가 검사실 밖으로 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MRI 기기가 작동했고 자력으로 인해 침대가 기기 쪽으로 끌려갔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김해의 한 종합병원에서 MRI를 촬영하려던 60대 환자가 MRI 기기에 갑자기 빨려든 금속제 산소통에 끼여 숨진 것이다. 당시 경찰은 MRI 기기가 작동하며 발생한 강한 자성에 옆에 세워둔 산소통이 순식간에 끌려온 것으로 내다 봤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MRI 관리·운영차 ‘특수 의료 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마련해 전문 지식을 가진 의료진이 기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MRI 촬영실 출입문에도 강한 자기장이 항상 작용 중이므로 금속제 산소 용기나 휠체어·침대 등이 MRI 기기에 빨려 들어갈 수 있어 금속성 물체의 반입을 금지한다는 취지의 경고 그림 및 문구가 붙어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3 04.01 1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0 이슈 예전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03:04 234
3031509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1 02:53 417
3031508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9 02:50 535
3031507 유머 블루투스 호스 02:50 60
3031506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1 02:47 384
3031505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5 02:45 1,001
3031504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7 02:44 384
3031503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2 02:42 206
303150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5 02:41 1,189
3031501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162
3031500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2 02:37 645
3031499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1 02:29 828
3031498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433
3031497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4 02:26 567
3031496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22 02:22 2,429
3031495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2 02:21 1,096
3031494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3 02:16 988
3031493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1,468
3031492 정보 BTS 2.0 MV 2 02:10 416
3031491 유머 윤종신이 생각하는 발라드 계보 이을 후배.jpg 1 02:0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