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이 헌법 개정안 주장하는 참정당이 10~22석 가져갈 걸로 보이는데 이건 기존 의석에서 10배 약진
가미야 대표는 지난 18일 선거 유세에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는 선거 유세 도중 참정당을 비판하는 세력을 두고 “바보, 멍청이 , ‘쵼’”이라고 발언했다. ‘쵼’은 민족 차별적 발언으로 극우 세력들이 인터넷 등에서 한국인을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가미야 대표는 논란이 되자 “내가 조금이라도 차별적인 말을 하면 바로 기사가 된다”며 “다소 차별적인 발언은 미안하다. 정정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08977.html#ace04ou
일본인 퍼스트를 외치면서 한국인 비하발언 했던 사람이 대표인 당이기도 함

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846096
근데 문제는 이 당이 일본의 청년세대한테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당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