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절반이 비계인데 한덩이 1만 5천 원…울릉도 '바가지요금' 논란
3,638 5
2025.07.20 21:40
3,638 5


19일 구독자 53만 명의 유튜버 '꾸준 kkujun'은 '울릉도는 원래 이런 곳인가요? 처음 갔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가 저녁을 먹으러 간 고깃집에서는 흰색 비계가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삼겹살이 나왔습니다.

꾸준이 식당 직원에게 "기름은 일부러 이렇게 반씩 주시는 거냐"고 묻자, 직원은 "육지 고기처럼 각을 잡아서 삼겹살은 삼겹살대로 파는 게 아니라 퉁퉁퉁 썰어서 인위적으로 썰어드린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처음 온 사람은 비계가 이렇게 반 붙어있으니까 놀라겠다"고 말하자 식당 측은 "처음엔 거부하시지만 구워드시면 맛있다고"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삼겹살의 가격은 1인분에 1만 5천 원이었습니다.


wauCbj

다른 식당에서 먹은 2만 원 짜리 따개비 죽을 두고도, 그는 "맛은 있는데 비싸다. 야채랑 해조류 맛이 강하다"며 "말로만 들었던 울릉도 프리미엄이 없진 않은 것 같다. 제주도 전복죽도 1만 3천 원인데"라고 지적했습니다.

호텔에서도 불편한 경험은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자는 내내 땀을 뻘뻘 흘리게 된 것입니다.

그는 "저녁 7시쯤부터 에어컨이 안 됐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확인하고 그냥 가버리셨다. 조치도 사과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수리를 맡겼다"는 말뿐이었다고 그는 전했습니다.

꾸준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오전) 10시 30분 체크아웃에 냉장고는 실온, 그런데 가격은 9만 원"이라며 "체크아웃 시간 전에 전화해서 '퇴실 준비하라', '에어컨은 수리중이다'라는 말을 하기 전에 숙박하는 사람 관점에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에도 울릉도의 한 식당을 찾은 유튜버가 1인당 1만 2천 원짜리 백반을 시킨 뒤, 부실한 반찬에 "반찬이 이게 전부냐"고 묻자 식당 주인이 "여기는 울릉도"라고 말하는 영상이 논란이 된 적 있습니다.


https://naver.me/GYGpyfJn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302 02.15 34,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2,1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8,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463 정치 “일 안 하는 22대 국회?”…법안 처리 21대보다 ‘400건’ 뚝 떨어져 14:40 0
2995462 유머 숏드에 꽤 많이 나오는 배우들.jpg 14:40 104
2995461 이슈 이병헌 감독 극본이랑 연출 깔 느껴지는 숏드라마 티저 ㅋㅋ 1 14:37 435
2995460 유머 돈벼락 맞은 페이커 5 14:35 936
2995459 이슈 박지훈 대학교 목격 짤 2 14:33 1,871
2995458 기사/뉴스 '운명전쟁49' 논란… 유가족 "어딜봐 공익 목적성이냐" 분노 3 14:32 741
2995457 이슈 “설에 만난 친구들, 전부 월 400은 번다더니”...실제론 80%가 월 300만원 미만 2 14:31 829
2995456 이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국내 메인 예고편 14 14:29 443
2995455 이슈 우크라이나, 서울 1/3 크기 영토 탈환 성공 2 14:29 1,163
2995454 유머 깜냥이의 반전매력 8 14:24 1,139
2995453 유머 현재 직장인 심정.gif 21 14:24 2,552
2995452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12 (2/18 수)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5 14:21 1,697
2995451 이슈 김정은, 이한위 출연 숏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 않아> 17 14:20 1,607
2995450 이슈 한글이 진짜로 대단한 이유.jpg 21 14:17 3,404
2995449 기사/뉴스 템플스테이 3명 중 1명만 불교 신자...절반 이상 '무교' 19 14:17 1,782
2995448 기사/뉴스 EU, 중국 쉬인 '어린이 닮은' 성인용 인형 조사 착수 1 14:15 1,088
2995447 기사/뉴스 "중국 선수가 내 경기를 망쳤다" 伊 쇼트트랙 전설의 분노 10 14:14 2,059
2995446 이슈 추노 - 충주맨 아니 충주시 36 14:14 2,227
2995445 이슈 미국에서 충격받았던 점: 뉴욕 휘트니 뮤지엄 인턴십 지원공고에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자격요건의 60%만 충족해도 지원하지만, 여성 및 사회적 약자는 모든 요건을 충족할 때만 지원합니다. 이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면 지원해주세요.” 라고 써있음. 11 14:13 1,794
2995444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미워챌린지🤎🩷) 4 14:1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