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옹호' 논란 강준욱 비서관 "진심으로 사죄"
5,770 43
2025.07.20 21:39
5,770 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69398?sid=001

 

20일 입장문 통해 "책 내용과 표현으로 상처 드려"
"철저한 성찰 바탕으로 쪼개진 국민 보듬고 통합"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지난 3월 펴낸 저서에서 12·3 불법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둔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 비서관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일 강 비서관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며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끼친 상처와 불편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을 바탕으로 세대, 계층, 이념으로 쪼개진 국민들을 보듬고 통합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발간한 자신의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를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일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손발을 묶는 의회의 다수당의 횡포를 참을 수 없어 실행한 체계적 행동이었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부정적인 시각도 책에 담겼다. 그는 “야당 후보가 이재명만 아니라면 문재인 정권 시절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 “대통령이 된다면 강력한 공포의 전체주의적, 독선적 정권이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강준욱 비서관은 지난 15일 경청통합수석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처음 보도됐다.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대통령실의 주요 참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55 00:08 2,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17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1 11:31 41
2997316 이슈 L’Officiel Korea 커버 있지 (ITZY) 유나 1 11:30 99
299731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단종 유배지’ 영월 관광객 급증 11:30 95
2997314 이슈 포토제닉하다고 반응 조금 괜찮은 편인 <데이즈드> 닝닝 화보 3 11:30 267
2997313 이슈 천안버스 근황.jpg 11 11:29 593
2997312 이슈 매트를 치우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항의 운동이 시작됐다 2 11:29 366
2997311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 일기장.jpg 1 11:28 422
2997310 정치 이정현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장 12 11:27 279
2997309 유머 아기 치즈 고양이의 한가로운 오후 2 11:27 356
299730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위키미키 "DAZZLE DAZZLE" 1 11:27 22
2997307 이슈 오늘자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 김태리 4 11:25 610
2997306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색보정은 '이 회사'가 맡았다 2 11:25 1,129
2997305 기사/뉴스 전 남친 SNS에 굴욕 동영상 게시 20대女…벌금 800만원 5 11:24 802
2997304 기사/뉴스 트럼프 "외계인 자료 공개하라" 지시…오바마엔 "기밀 누설"(종합) 1 11:22 226
2997303 기사/뉴스 '왕사남', 이탈리아 간다…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4 11:21 411
2997302 이슈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민희진의 카톡 내용도 아일릿이 뉴진스 아류라는 증거 자료로 받아들였다 156 11:20 6,272
2997301 기사/뉴스 KIA타이거즈 선수 락커룸 9차례 침입해 현금 훔친 20대들 징역형 32 11:19 1,794
2997300 정치 합당 무산을 이끌어 낸 사람이 유시민 작가님이기에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6 11:18 990
2997299 정치 유시민이 또 해냈다!!! 16 11:17 1,845
2997298 이슈 유전자 엄청 센 모태솔로 여명이네.jpg 5 11:1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