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정의 증명할 것"
4,068 13
2025.07.20 18:05
4,068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18466?sid=001

"특검 무제한 권력 휘둘러…전직 대통령 소환·신병확보만 몰두"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0일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식으로 진행된 수사의 귀결일 뿐"이라며 법정에서 진실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금의 특검은 수사의 외피를 두른 정치 행위를 일삼으며,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은 채 무제한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리인단은 특검팀을 겨냥해 "수사 절차에서 검사가 가져야 할 객관의무를 자각하고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한 공익의 대표자가 돼야 할 것임에도 전직 대통령의 소환과 신병 확보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전에 서면조사와 제3의 장소에서 방문 조사, 조사 일정 협의 등 여러 제안을 했지만 특검의 대답은 오로지 특검이 정한 일시, 장소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는 고압적인 태도였다"고 지적했다.

대리인단은 "대통령의 국가긴급권 행사에 담긴 고뇌와 책임의 무게는 외면한 채 정무적 판단마저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오랜 헌정 질서 속에서 정립된 국정 시스템의 작동 원칙을 무시한 채 정무직 공무원들의 권한 행사를 내란 몰이로 엮어서는 안 된다"라고도 했다.

이어 "이제 그 책임은 형사재판정으로 넘어갔다"며 "잘못된 수사와 위법부당한 기소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 법 앞의 정의가 무엇인지 분명히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외환 혐의는 추가 수사를 위해 제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5 01.29 35,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3,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096 이슈 [시보야직캠] 엑소 '저스트댄스' 직캠 4K(아님) Full ver. 260130 12:02 5
2978095 기사/뉴스 이관희 3단 콤보, 공개 무시+슬쩍 삭제+떠넘긴 사과..홍진경, 이런 '대인배' 또 없다 [스타이슈] 12:01 29
2978094 이슈 '장르 세탁' 논란 공연, 공연 통계 시스템에서 연극으로 재분류 (라이프 오브 파이) 12:01 42
2978093 이슈 맥도날드 새로 나오는 스낵랩 3 11:59 729
2978092 이슈 현재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1위 3 11:59 563
2978091 정보 생활꿀팁) 종종 트럼프 계정이라고 가져오는 이건 트위터 계정이 아님 4 11:58 386
2978090 유머 누군가의 인격을 말살할수 있는 신종 병기 3 11:56 690
2978089 기사/뉴스 남학교>남녀공학으로 바꾼 뒤 여학생들의 3분의 2가 성희롱, 성폭력 피해를 입어 항의했지만 1 11:56 671
2978088 유머 축의금 더 내고싶은 결혼식 3 11:55 636
2978087 기사/뉴스 선고 앞두고 직접 탄원서.."대국민 사기극" 민희진, 다음 결과는 2 11:55 203
2978086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1:54 1,287
2978085 이슈 무섭다고 얘기 나오는 실제 AI 커뮤니티 근황 7 11:53 1,437
2978084 이슈 외국인들이 놀란 일본인들 입냄새 17 11:51 1,972
2978083 유머 내동생 내꺼라고 표시하는 루이바오💜🐼 3 11:49 924
2978082 기사/뉴스 희극인 이수지, 세브란스 병원에 3000만원 기부 5 11:49 498
2978081 유머 감자칩과 아련하게 헤어질 결심 찍는 배우 이준혁 6 11:48 803
2978080 이슈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17 11:47 3,013
2978079 이슈 일본, 한국 군용기 블랙이글스에 최초 급유 지원, 일본반응 5 11:44 873
2978078 유머 순대트럭 할무니께 간 받아먹는 왕큰 강아지 5 11:42 1,203
2978077 유머 또 유출된 국가기밀 28 11:41 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