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생쿠폰, 21일부터 신청…"11월까지 다 쓰세요"
5,672 18
2025.07.20 17:28
5,672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0179?sid=001

 

짠테크 & 핀테크

카드사 앱·은행창구 등서
9월 12일까지 신청 받아
스미싱 링크 클릭 금지
미사용땐 잔액 국고 환수
정부가 21일부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 만큼 사용처가 제한적이다.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 방법 등 주요 내용을 정리해 봤다.
 


소비쿠폰은 지난달 18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에게 기본 15만원이 지급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유학생과 주재원 등 외국에 체류 중인 국민은 6월 18일~9월 12일 사이에 귀국한 경우에만 출입국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에선 3만원,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84개 시·군) 거주자는 5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소비쿠폰은 주소지로 등록된 지방자치단체 내에서만 써야 한다.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약국, 학원 등이 대표적이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대형 외국계 매장,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선 쓸 수 없다. 하나로마트의 경우 마트와 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없는 면(面) 지역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편의점·커피·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종은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은행 창구 등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다. 지역화폐로 받으려면 각 지자체 전용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수령하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소비쿠폰 신청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은 주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이 같은 스미싱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정부와 은행, 카드사 등이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안내를 위해 보내는 공식 문자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없다. 금융위원회도 17일 “정부와 금융회사를 사칭한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 링크를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써야 한다. 못 쓰고 남은 금액은 모두 국고로 환수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08 02.20 26,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8,2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20 이슈 장항준 왕사남 1000만 공약 1 01:50 214
2999919 이슈 여기서 5개 이상 해당되면 자기관리 상위 10%라고 함 25 01:47 787
2999918 기사/뉴스 황대헌 향한 원망은 없었다... '무죄' 받고도 돌아오지 못한 린샤오쥔이 꺼내든 진심 [2026 밀라노] 3 01:46 277
2999917 이슈 한국인들이 가면 실망한다는 독일 관광지.jpg 7 01:44 1,119
2999916 유머 K-패치 된 외국인 사장님네 식당 5 01:40 1,350
2999915 유머 농협에서 통장 만든 이유 1 01:39 898
2999914 기사/뉴스 美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01:39 265
2999913 이슈 1930년대 조선의 고양이들 7 01:38 688
2999912 기사/뉴스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13 01:37 1,671
2999911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요섭이 등에 천사날개 달고 눈 감으면서 새근새근 숨 쉬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twt 1 01:35 235
2999910 이슈 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 근황............. 15 01:33 2,836
2999909 유머 ?? : 푸바오를 찾아보세요 28 01:32 743
2999908 이슈 어제자 아기원숭이🐒 펀치 두발로 뛰어다니는 영상.x 4 01:29 615
2999907 기사/뉴스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출소 후 거주지 춘천 택해 '술렁' 4 01:28 890
2999906 이슈 30살 ~ 34살 무서워하지 말고 들어 19 01:27 2,726
2999905 기사/뉴스 '정신과 치료→붕괴 직전까지' 김보름, 은퇴에도 후배 사랑 여전하네...박지우, "언니가 해주신 조언, 실행하지 못해 아쉬워" 01:26 369
2999904 이슈 4년뒤 203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11 01:25 2,433
2999903 이슈 요즘엔 인류 4대문명이란 단어 잘 안쓰고 문명의요람으로 쓰는 추세라고 함 13 01:24 1,872
2999902 이슈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아들한테 자기가 해리 포터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고 16 01:23 2,902
2999901 이슈 요즘 애들 심각하긴 하더라 백신을 한자로 쓸 줄 몰라 25 01:19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