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영장 ‘3번 반려’ 심우정 직권남용 고발건, 특검 이첩
4,110 11
2025.07.20 14:32
4,110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6916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차량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차량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 신청을 세 차례 반려한 혐의(직권남용 등)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이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으로 이첩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과 이진동 전 대검 차장 등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이첩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심 전 총장과 이 전 차장이 직권을 남용해 김 전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세 차례 반려했다며 지난 2월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이 사건을 수사4부(부장 차정현)에 배당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지난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서울서부지검에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각각 세 차례와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거나 ‘경호처 관련 규정에 대한 보완수사 필요’ 등의 이유로 번번이 반려했다.

경찰은 서울고검에 검찰 처분의 적절성을 따지는 영장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했고, 이 회의에서 구속영장 청구가 ‘적정’하다는 결론이 내려져 지난 3월 김 전 차장의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55 03.13 24,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1,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27 이슈 실시간 트위터에서 ㄹㅇ 반응터진 키키 막내.twt 00:32 4
3021026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퍼플키스 "Ponzona" 1 00:27 39
3021025 이슈 당근 무료나눔 레전드 사건 3 00:26 1,077
3021024 이슈 역대 영화 매출 1위도 노린다는 왕과 사는 남자 ㄷㄷㄷ 15 00:26 1,008
3021023 이슈 류수영의 로제파스타 1 00:26 277
3021022 유머 여자친구의 집착.. 2 00:25 285
3021021 이슈 키키에서 맏언니가 리더 아닌 이유 7 00:25 505
3021020 이슈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라고 전체 환불 진행하고 콘서트 마친 10cm 권정열 9 00:25 899
3021019 이슈 엄마가 이거 보더니 차 언제 뽑았냐함 2 00:25 1,096
3021018 유머 일본 영화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일본 영화를 사랑해서 일본 영화를 봐주는 모든 분들, 7 00:23 669
30210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한국 포함 5개국 21 00:23 709
3021016 이슈 혼자 튀는 왕사남 추이 그래프 6 00:23 1,039
3021015 이슈 민희진이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음반 밀어내기 제안한 것을 알게 된 경위 18 00:20 1,206
3021014 이슈 하츠투하츠 에이나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 00:19 208
3021013 이슈 ❇️4년 전, 오늘 나온 태용 - LONELY (Feat.수란) ❇️ 00:18 39
3021012 이슈 SS501 - Love Like This (2009) 7 00:17 173
3021011 유머 한국팬을 붙잡고 놔주질 않은 도미니카 팬들...twt 9 00:17 1,908
3021010 이슈 두뇌서바 출연하고 반응 제대로 터진 아이브 가을 8 00:17 1,027
302100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아스트로 문빈 & 산하 "WHO" 00:16 49
3021008 이슈 러블리즈 삼각형 챌린지 00:15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