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의 운동 커뮤니티 공간인 ′핏 스테이션′의 샤워시설을 일반 시민도 오늘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핏 스테이션′ 이용자만 사용했지만 주변에서 자전거나 러닝 등으로 땀흘린 시민들도 오는 11월까지 일부 샤워부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고요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30분 동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6768_36807.html
무료면 예약 박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