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년 엄마한테 경고했는데"..옆 병실 신생아 던져 사망케 한 6세 아이, 佛 발칵
8,878 44
2025.07.20 11:59
8,878 44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병원 신생아실을 돌아다니던 6세 소년이 생후 12일 된 신생아를 머리 위로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했다.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릴의 잔 드 플랑드르 어린이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바닥에 떨어져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망한 아기는 지난 6일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23살의 첫 아이를 낮은 산모의 딸로 2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였다.

병원측은 다른 산모와 함께 온 6세 소년이 아기의 기저귀를 낚아채 신생아실 바닥으로 끌고 가서 떨어뜨렸다고 전했다.

사망한 아기의 가족은 "소년은 같은 병동에 있는 다른 산모의 아들"이라며 "매일 아침 7시에 병원으로 와서 하루 종일 복도를 뛰어다녔다"고 했다.

이어 "이방 저방 마음대로 돌아다녀 입원한 산모들이 다 불평했다"며 "간호사가 그 아이의 엄마에게 소년의 행동을 제지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소년은 사고 며칠 전 사망한 아기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아기의 엄마는 "소년이 갑자기 방에 들어왔고, 딸을 보고 '인형처럼 생겼다'고 말했다"며 "남편이 소년을 데리고 나갔다"고 했다.

며칠 후 이웃 병실에 입원한 산모가 "커다란 쿵 소리를 들었다"고 간호사에게 전했고, 간호사들은 6살 소년의 발 아래 바닥에 누워 있는 아기를 발견했다.

 

https://v.daum.net/v/20250719160205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7 이슈 볼짤이 완죤 푸존쿠 🐼.jpg 15:25 48
2958986 이슈 기혼 여성들이 이 마인드 좀 가졌으면 좋겠다.twt 15:25 187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11 15:22 1,296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101
2958983 이슈 어제자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2 15:21 528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5 15:20 549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3 15:18 461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4 15:18 564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15 15:18 600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4 15:17 1,267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987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2 15:12 1,721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31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512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20 15:08 2,214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21 15:07 3,251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5 15:07 2,117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7 15:04 1,312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885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