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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애니메이션 덕분에 초대박친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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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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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의 항구 상점가에 위치한 실러캔스 Cafe

 

다양한 심해어를 모티브로 삼은 디저트를 팔고있는 이색가게로,

 

현지에 찾아갔을때 꼭 먹어봐야할 인기상품 취급을 받고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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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아이디어 상품들이 탄생하고 성공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있으니
  
바로 누마즈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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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2015년 개시된 럽샤인 프로젝트가 초창기 지역연계 컨텐츠를 만들며

 

꽂혀있던게 바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심해어, 실러캔스였던 것.

 

 

누마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냉동상태의 실러캔스를 전시하고 있는 심해수족관이 명물이라

 

현지 홍보를 할때 은근슬쩍 계속 등장하다보니 럽라팬들도 실러캔스에 점차 스며들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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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콜라보 하면서 멤버 쿠로사와 루비가 실러캔스 인형을 들고있는 일러스트가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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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실러캔스 인형이 사이즈별로 죄다 매진되는등의 기현상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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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는 만우절 컨텐츠로 실러캔스 선샤인이라는 의미불명 인형극까지 만들만큼 대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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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 누마즈에서 다이빙업을 하던 어느 사장분이

 

심해어의 대표인 실러캔스를 본딴 팬케이크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레시피부터 빵틀까지 하나하나 만들면서 준비를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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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럽라 팬들과 주민들이 만들어낸 지역행사인 캔들나이트가 개최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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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임시로 차린 노점으로 소소하게 첫 데뷔를 했다

 

메뉴는 바나나가 들어간 실러캔스 팬케이크와 커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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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기와 위치를 매우 잘 잡은 덕분에 럽라팬들의 입소문을 타며 훌륭히 스타트를 찍었고

 

이후로도 응원 속에 주기적으로 현지에서 노점상 영업을 이어갔지만,

  
바닷가 특유의 강풍으로 텐트가 날아가고 불판이 꺼지는등의 문제가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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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컨테이너를 하나 세우고 영업하기 시작
  

럽라팬들의 성지인 누마즈 우치우라의 새로운 명물카페로써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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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만히 있어도 덕후들이 오가는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토핑등을 궁리해서 여러가지 신메뉴를 생각해내고 플레이팅에 공을 들이는등 노력한 끝에

 

하루에 2백여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하는 인기점포가 되어 TV 방송에도 소개될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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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럽라팬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무럭무럭 자라나 

 

개업 2년만에 시내의 누마즈항으로 이전하여 드디어 정식점포를 차리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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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oropesirodasi/status/1670664730992852993


정식점포를 차린 뒤 더욱 기세를 타서 실러캔스 팬케이크 뿐만 아니라

 

우무문어 푸딩, 아이스크림+실러캔스 모나카, 색이 변하는 심해소다 등등

 

심해를 모티브로한 온갖 아이디어 상품을 쏟아내며

 

현재는 지역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점포로써 당당히 자리잡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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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이 방문도 했고 선샤인 공식 캔뱃지도 배정받아서

 

이곳도 팬들에게 성지취급 받고있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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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몰라보게 커져버린 지금의 가게 한편에는

 

초창기 노점상때 전시하던 실러캔스 금형이 전시되어있고,

 

수많은 방송을 타며 받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잔뜩 걸려있는 와중 

 

특별히 빼놓은 아쿠아 성우들의 사인이 가게의 근본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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