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선명의 스승인 김백문
3,234 13
2025.07.19 23:23
3,234 13

  김백문은 해방 전 평양신학교에 재학했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평양신학교가 폐교되고, 1940년 4월 서울에 ‘조선신학원’이 강의소 형태로 개원했다. 김백문은 스승 백남주를 떠나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게 된다. 


 김백문은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신령회’ 사건으로 조선신학원의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구속됐다. 그 이후 김백문은 신령운동에 몰입하면서 해방을 맞이하게 된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부터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섭절리에서 "예수교 이스라엘수도원"을 시작했다. 이 수도원은 초가 한 채와 밭을 포함하여 대지 1,800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당시 수 십 명이 모이는 집회가 자주 있었으며, 서울 일원의 추종자들을 위해서 한강 남쪽 상도동에 또 하나의 집회소를 두었다. 김백문은 1946년 3월 2일 평생 잊지 못할 사건를 체험하게 되는데, 그는 이 날이 하늘이 열리고 예수의 재림이 실현된 날로 인식하여 개천의 날로 기념하였으며, 그의 메시아 비전이 구체화된 날이다.

그리고 이 김백문의 전도사이며 제자를 자처한 인물이 문선명이다.


errRFR
대체로 독실한 개신교신자이다가 직접 소통하다가 교주행

그리고 또 그 후임이 나타나는 방식이 한국사이비 방식이다.

신사참배 안 한다고 혹독한 고문 받았던 사람이었던 김백문은 자신의 제자라던 문선명이 저렇게 거대한 사이비종교를 만들어낼 줄은 몰랐을 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21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2 05:40 191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29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30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37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3 05:05 1,250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551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17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7 04:36 1,75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988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880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2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090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88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33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6 04:00 1,845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54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54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750
2959622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