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봉이를 보고 새삼 미모에 감탄하는 여집사


송황칠복 (7개월)이 있는데도 첫째 춘봉이가 너무 애기 얼굴이라 감탄하는 여집사와
오늘도 심란한 옷차림으로 춘봉이 자랑 듣는 송하빈씨

첫째 딸은 무조건 아빠 닮는다는 송하빈씨
엥? 하는 원덬이의 마음도 잠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송하빈씨는 새아빠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 못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집사님이 송하빈씨 만나기 전 구남친 연애시절 춘봉이 데려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부부

여튼 춘봉이는 (친)아빠 닮아서 미묘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