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찬대:선거 일정을 연기해주시기를 지도부에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혹시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빠른 지시, 과할 정도의 피해 복구 요구에 속도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27,186 347
2025.07.19 14:53
27,186 347

 

충청에서, 호남과 영남에서, 집이 무너지고 삶터가 사라졌습니다. 어제 충남 당진에 다녀왔습니다. 평생의 터전이던 집은 잠겼습니다. 살림살이에는 정든 손때 대신 진흙과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축사는 무너졌고 어시장에는 생선 대신 슬픔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헹궈도 흙탕물만 반복되는 현실이 너무도 참담합니다.

 

충청을 비롯한 피해 지역 곳곳이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절차를 서두르겠습니다. 절박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피해 주민의 무너진 마음과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민주당이 끝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 국민의 삶보다 우선하는 정치는 없습니다. 이럴때 집권여당이라면 무엇을 해야합니까. 저는 전당대회 일정을 잠시 멈춰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폭우가 그치고 피해 복구가 가늠될 때까지 선거 일정을 연기해주시기를 지도부에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혹시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빠른 지시, 과할 정도의 피해 복구 요구에 속도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00:05 3,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4 03:04 50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6 02:53 1,393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9 02:52 793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453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5 02:47 234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7 02:40 771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0 02:25 1,970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0 02:24 1,099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4 02:23 1,991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699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603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1 02:16 3,246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681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973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1,013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6 02:05 2,303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898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774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983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