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내 기분 표절죄?"…아일릿, 법정의 표절 공방
5,284 11
2025.07.19 13:06
5,284 11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18670


뉴진스에게 아일릿이란. 


표절 집단? (하이브) 탈출 빌미? 인사 없는 후배? 인사 평가의 대상?


뉴진스와 아일릿의 악연, 그 시작은 민희진의 의심이다. 그는 지난해 항의메일(1차)과 기자회견(2차) 등을 통해 표절을 문제 삼았다. 


이 표절 논란은, 현재 (법원) 진행형이다. 서울서부지법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3번째 변론 기일이 열렸다. 


빌리프랩은 이날, '만물 민희진설'을 들고 나왔다. "민희진의 주장이 성립된다면, 뉴진스도 기존 아이돌을 표절한 게 된다"고 짚었다. 

◆ "만물 민희진설"


민희진은 "아일릿이 모든 것을 모방했다"고 호소했다. 뉴진스의 데뷔 방식을 따라 했고, 콘셉트를 복사했고, (앨범) 디자인과 안무를 베꼈다는 것. 심지어 '헤메스'까지.


빌리프랩은, 해당 주장을 '만물 민희진설'이라 반박했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것도 자신의 전유물인 양, 자신이 조물주인 양,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며 그릇된 사실관계를 되짚었다.


"(뉴진스) 안무가들이 개빡쳐했다. 왜 우리 안무 쓰셨죠. 빌리프랩?"(민희진 기자회견, 2024.04)


빌리프랩에 따르면, 민희진은 직관적인 느낌을 기초로 표절을 낙인찍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 기분 표절죄?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을 (표절의) 근거로 삼았다.


빌리프랩은 "(표절을 주장하는 안무도) 방탄소년단, 지디, 에스파, 제니, 아이브 등이 이미 사용했던 것"이라며 "민희진은 순간 캡처(1~2초)를 통해 표절을 주장했다. 우연한 유사성을 의도적 카피로 확대 왜곡시켰다"고 말했다.


◆ "뉴진스가 최초다?"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의 주장을 하나하나 다시 반박했다. "민희진은 색감, 사진의 구도 등 특정인의 전유물이 될 수 없는 요소도 카피로 주장했다"고 황당함을 피력했다. 


"(민희진은) 심지어 에펠탑 앞에서 촬영한 것, 일렬로 서있는 사진, 코엑스 광고판 등도 카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뉴진스도 카피 아닌가요?"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여자친구(2016)와 뉴진스(2022)를 비교했다. 교복 착용, 한복 화보, 뮤비 영상 등을 나열했다. 걸그룹 콘셉트의 유사성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였다. 


빌리프랩은 "민희진식으로 주장하면, (과거) 여자친구가 뉴진스를 표절한 게 되냐"며 되물었다. "일부분이 겹친다고 뉴진스가 카피한 게 아닌 것처럼, 아일릿이 표절했다고 봐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복 입고 고궁에서 찍은 거, 뉴진스 전에 그런 콘셉트는 없었어요. 뉴진스가 하니까 아일릿이 똑같이 했다."(민희진 기자회견)


빌리프랩 측은 "한복도 수많은 선행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최초인 것처럼 주장했다. 잠깐만 검색해도 확인할 수 있는데…"라고 황당함을 표현했다.

본문 바로가기

디스패치

"민희진, 내 기분 표절죄?"…아일릿, 법정의 표절 공방

입력2025.07.19. 오전 11:50

수정2025.07.19. 오후 12:29

기사원문

공감44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원본 이미지 보기


뉴진스에게 아일릿이란. 


표절 집단? (하이브) 탈출 빌미? 인사 없는 후배? 인사 평가의 대상?


뉴진스와 아일릿의 악연, 그 시작은 민희진의 의심이다. 그는 지난해 항의메일(1차)과 기자회견(2차) 등을 통해 표절을 문제 삼았다. 


이 표절 논란은, 현재 (법원) 진행형이다. 서울서부지법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3번째 변론 기일이 열렸다. 


빌리프랩은 이날, '만물 민희진설'을 들고 나왔다. "민희진의 주장이 성립된다면, 뉴진스도 기존 아이돌을 표절한 게 된다"고 짚었다. 


원본 이미지 보기


◆ "만물 민희진설"


민희진은 "아일릿이 모든 것을 모방했다"고 호소했다. 뉴진스의 데뷔 방식을 따라 했고, 콘셉트를 복사했고, (앨범) 디자인과 안무를 베꼈다는 것. 심지어 '헤메스'까지.


빌리프랩은, 해당 주장을 '만물 민희진설'이라 반박했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것도 자신의 전유물인 양, 자신이 조물주인 양,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며 그릇된 사실관계를 되짚었다.


"(뉴진스) 안무가들이 개빡쳐했다. 왜 우리 안무 쓰셨죠. 빌리프랩?"(민희진 기자회견, 2024.04)


빌리프랩에 따르면, 민희진은 직관적인 느낌을 기초로 표절을 낙인찍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 기분 표절죄?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을 (표절의) 근거로 삼았다.


빌리프랩은 "(표절을 주장하는 안무도) 방탄소년단, 지디, 에스파, 제니, 아이브 등이 이미 사용했던 것"이라며 "민희진은 순간 캡처(1~2초)를 통해 표절을 주장했다. 우연한 유사성을 의도적 카피로 확대 왜곡시켰다"고 말했다.


후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0 02.11 47,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1,1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91 이슈 J들의 단톡방에서 하면 안되는 말.jpg 13:59 22
2991090 이슈 "이미 5,800kg 넘게 들어왔는데… '항생제 2배' 냉동 새우, 즉시 섭취 중단해야" 최근 냉동새우 구매하신 분들 확인 해보세요~ 13:59 12
2991089 이슈 10년 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당시 주요 커뮤들 모두까기 만화.jpg 13:58 286
299108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오후 정답 2 13:57 53
2991087 유머 가장 귀여운 남자애가 배달오게 해주세요 3 13:57 374
2991086 기사/뉴스 연제협, 하이브·민희진 1심 판결 유감…“템퍼링 용인 메시지” 9 13:55 365
2991085 기사/뉴스 옥자연, 최애 한식 디저트 만들기 도전 "왜 이렇게 됐지?" (나혼산) 13:55 299
2991084 정치 정원오, ‘대세’ 되나…美예측시장 폴리마켓서 1위 3 13:54 266
2991083 이슈 직캠시대에 데뷔했으면 조회수 좋았을거같은 남돌 13:53 458
2991082 기사/뉴스 킬리언 머피, '28년 후: 뼈의 사원' 귀환…"내 인생을 바꾼 영화" 5 13:53 368
2991081 이슈 이영도 원작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트레일러 공개됨!! 5 13:52 282
2991080 이슈 존박은 성이 존이에요? 박이에요? 5 13:52 508
2991079 이슈 [F1] 바레인 테스트 세션 1일차, 각 팀별 레이싱카 사진들 1 13:51 148
2991078 유머 카메라의 힘을 빌려 친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넉살 13:51 227
2991077 기사/뉴스 [단독] '사직' 충주맨 "새로운 도전하러 떠난다…정치는 절대 NO"(인터뷰) 8 13:51 1,031
2991076 이슈 [블라인드] 남편 육아휴직으로 시댁 난리 23 13:50 2,262
2991075 유머 보는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텍사스 김치찌개 11 13:49 1,128
2991074 유머 고양이 어떻게 데리고 나오신 거에요???? 9 13:49 891
2991073 기사/뉴스 코미디언 송하빈, 인천시 대표 얼굴 됐다 [공식] 33 13:49 1,595
2991072 이슈 [스노보드] 최가온, 11위였다가 1위로 올라가는 순간......gif 11 13:4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