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운전 중 교통사고 낸 20대男, 조수석서 하반신 마비된 예비신부 버리고 잠수
9,657 7
2025.07.18 21:52
9,657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3742?sid=001

 

SCMP 캡처



중국에서 남자친구가 몰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성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보살핌을 약속했던 남성은 사라졌고 여성은 홀로 남아 법정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바이(여·25) 씨는 남자친구 장 씨를 포함한 그의 가족과 함께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저수지 근처를 자동차로 여행하던 중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남자친구 장 씨는 운전석에 앉았고 바이 씨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장 씨가 반대 차선으로 운전해 교통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주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장 씨와 그의 가족은 작은 부상을 입은 반면 바이 씨의 부상은 치명적이었다. 바이 씨는 척수 손상과 다발성 골절로 인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올해 약혼하고 2026년에 결혼할 계획이었다. 장 씨와 그의 가족은 바이 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결혼, 재정적 지원, 지속적인 치료를 약속했다.

그러나 바이 씨의 상태가 안정되며 재활병원으로 이송되자 장 씨와 가족의 태도가 달라졌다. 갑자기 지난달부터는 모든 연락과 재정적 지원을 완전히 끊고 사라졌다. 바이 씨는 매체에 “저는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돼 버림받았다”면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재정적 부담이 심각한 상태다. 초기 치료비는 약 30만 위안(약 5800만 원)이었으며 향후 수술에는 30만~40만 위안(5800만~7700만 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 씨는 법정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 씨의 변호사는 “장 씨는 사고에 대한 주된 책임이 있으므로 배상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면서 “그가 실종됐더라도 의뢰인은 여전히 그를 주요 피고인으로 지정하고 자산 조사를 통해 강제 집행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44 00:02 9,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2,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6,9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616 이슈 순딩이 고양이 15:04 278
2994615 이슈 한국에선 타이타닉급으로 패러디되는 한국영화 명장면 9 15:03 1,630
2994614 이슈 배달기사님의 달달한 선물 1 15:02 568
2994613 이슈 잇츠미셸) 설특집 1년에 한번하는 개냥이 목욕 1 15:02 309
2994612 이슈 단종의 죽음을 초래한 의외의 이유 13 15:01 1,754
2994611 이슈 교복없는 나라인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진지하게 고려하고있는 이유.jpg 15 15:01 1,773
2994610 기사/뉴스 수영복을 입고 타지 말아 달라는 호주 시드니 북부 외각을 도는 버스에 붙은 안내문 2 15:00 1,107
2994609 이슈 시골집에서 어그 신으면 안 되는 이유 3 14:59 1,219
2994608 이슈 [펌] 요상한 취미생활 10 14:58 1,354
2994607 기사/뉴스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11 14:57 2,404
2994606 이슈 여동생이 20살 연상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박보검 반응 10 14:55 2,449
2994605 이슈 절규로 유명한 화가 뭉크가 그린 태양 22 14:54 1,964
2994604 이슈 불러도 안 오면 온수매트밑에 가면 된다 1 14:53 933
2994603 이슈 <그리고 지금> 나오면 현커라는 환승연애 공식도 깨버린 환승연애 시즌4 (feat.백현) 20 14:53 1,631
2994602 이슈 민희진 조롱할때 쓴 사진도 남꺼 가져와서 썼던 아일릿 디렉터 27 14:50 2,542
2994601 이슈 위버스에 미자 시절 사진 올려준 라이즈 원빈.jpg 11 14:50 1,224
2994600 이슈 애초에 역주행 한 차량이 좌회전 잘못한거 아닌가 싶음 19 14:49 2,228
2994599 이슈 우리 인생을 한문장으로 요약 5 14:48 1,507
2994598 유머 위고비 마운자로 인한 의외의 수혜주 10 14:47 3,785
2994597 정치 6주택 장동혁 “불효자 운다”…민주 “‘95세 노모, 장모님 홀로’? 모시고 살지” 15 14:47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