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EPsbsRBJTk
전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유학 특혜 시비, 공교육에 대한 낮은 이해도를 지적하며 교육의 원칙과 공공성을 기준으로 지명을 재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북지부도 이 후보자가 초중등 교육의 기본적인 제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이 현저히 부족했다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youtu.be/4EPsbsRBJTk
전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유학 특혜 시비, 공교육에 대한 낮은 이해도를 지적하며 교육의 원칙과 공공성을 기준으로 지명을 재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북지부도 이 후보자가 초중등 교육의 기본적인 제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이 현저히 부족했다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