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TK 정치 열세 돌파…현장형 정당으로 민주당 바꿀 것”
3,511 15
2025.07.18 21:06
3,511 15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281

 

안동서 당원 간담회 “당대표 직속 민원실 설치…공격수이자 수비수 되겠다”
“검찰개혁·개혁입법 숨쉴 틈 없이 추진…파이터형 리더십으로 돌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TK(대구·경북) 지역의 정치적 열세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박찬대 후보에 이어 영남권 유세 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안동시 경북대로에 위치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지역 당원 및 당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정 후보는 “공정하고 강력한 전략으로 TK 지역에서 낙선을 반복하는 구조를 끊겠다”며 “당 대표 직속 민원실을 설치해 지역 현안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TK 당원 여러분은 민주당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버텨낸 분들”이라며 “누구보다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정치 경력을 언급하며 리더십을 부각하기도 했다. 그는 “2004년 초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적 전장을 경험했다”며 “법사위원장 시절처럼 통쾌하고 효능감 있게, 때로는 유연하게 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히 “필요할 때는 골을 넣는 공격수가, 때로는 막아내는 수비수가 돼 전천후 올라운드 플레이어처럼 당을 책임지겠다”고 비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2024년 비상계엄 논란과 2025년 대선 승리까지의 여정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집권 과정에 대한 회고도 전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부터 이재명 대통령 당선까지는 숨막히는 전투의 연속이었다.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줬고, 나 역시 그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이 지키는 나라’를 언급하며 “역사는 지체하지 않는다. 결코 후퇴하지도 않는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문장을 인용한 뒤 “제 목숨을 구해준 국민께 감사한 마음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재명 정부 5년 성공을 위해 지금 1년 차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추석 전에 검찰 개혁 등 핵심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라는 말이 있다. 시간을 내주면 반격의 기회가 오고, 공간을 내주면 상대가 결집한다”며 “숨 쉴 틈 없이 밀어붙이는 파이터형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4,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21 유머 40세 이후부터 절대 먹지말아야 할 음식 12:53 121
2957820 이슈 리뷰 보고 실망한 사장님..jpg 6 12:52 389
2957819 정치 하정우 수석 영상에 달린 댓글 1 12:52 256
2957818 이슈 숙취가 제일 심한 술 16 12:51 460
2957817 유머 임짱어 마스터한듯한 넷플릭스 공계 2 12:51 366
2957816 기사/뉴스 크록티칼, 데뷔 1집 트랙리스트 공개..데이식스 도운 지원사격 [공식] 12:51 55
2957815 이슈 찹쌀 도너츠 난제.................JPG 2 12:51 196
2957814 이슈 [네이트판] 엄마가 딸을 질투할 수 있나요? 12:50 347
2957813 이슈 최근 1인가구들이 포기한다는 것......ㅠㅠ 8 12:50 969
2957812 이슈 엽떡 마라떡볶이 호불호 조사 16 12:49 289
2957811 이슈 다들 회사에서 지각하면 어떻게 되나요.........? 12 12:49 521
2957810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97위 진입 3 12:49 83
2957809 이슈 호불호 갈리는 태국 망고밥 9 12:48 294
2957808 이슈 구혜선님이랑 같이 수업도 들었던 해당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입니다.thread 18 12:47 1,659
2957807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0위 (🔺5 ) 8 12:47 155
2957806 이슈 자취, 1인 가구 항상 의견 갈리는 주제.jpg 20 12:47 565
2957805 이슈 꼰대다 vs 아니다 로 의견 갈리는 것.jpg 5 12:47 155
2957804 이슈 한국인들은 KBS 존재를 모름 7 12:46 529
2957803 이슈 작년 엄청났던 분당의 추위 3 12:46 541
2957802 이슈 [쥐 주의]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쥐 나온 푸바오 방사장.gif 3 12:4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