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TK 정치 열세 돌파…현장형 정당으로 민주당 바꿀 것”
3,537 15
2025.07.18 21:06
3,537 15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281

 

안동서 당원 간담회 “당대표 직속 민원실 설치…공격수이자 수비수 되겠다”
“검찰개혁·개혁입법 숨쉴 틈 없이 추진…파이터형 리더십으로 돌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TK(대구·경북) 지역의 정치적 열세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박찬대 후보에 이어 영남권 유세 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안동시 경북대로에 위치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지역 당원 및 당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정 후보는 “공정하고 강력한 전략으로 TK 지역에서 낙선을 반복하는 구조를 끊겠다”며 “당 대표 직속 민원실을 설치해 지역 현안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TK 당원 여러분은 민주당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버텨낸 분들”이라며 “누구보다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정치 경력을 언급하며 리더십을 부각하기도 했다. 그는 “2004년 초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적 전장을 경험했다”며 “법사위원장 시절처럼 통쾌하고 효능감 있게, 때로는 유연하게 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히 “필요할 때는 골을 넣는 공격수가, 때로는 막아내는 수비수가 돼 전천후 올라운드 플레이어처럼 당을 책임지겠다”고 비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8일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당 초청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2024년 비상계엄 논란과 2025년 대선 승리까지의 여정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집권 과정에 대한 회고도 전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부터 이재명 대통령 당선까지는 숨막히는 전투의 연속이었다.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줬고, 나 역시 그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이 지키는 나라’를 언급하며 “역사는 지체하지 않는다. 결코 후퇴하지도 않는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문장을 인용한 뒤 “제 목숨을 구해준 국민께 감사한 마음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재명 정부 5년 성공을 위해 지금 1년 차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추석 전에 검찰 개혁 등 핵심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라는 말이 있다. 시간을 내주면 반격의 기회가 오고, 공간을 내주면 상대가 결집한다”며 “숨 쉴 틈 없이 밀어붙이는 파이터형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56 00:06 7,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5,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8편 1 04:44 153
3029847 이슈 좀 많이 심각한 4월 위기설 23 04:19 4,066
3029846 이슈 6주에 13kg 뺀 황재균 다이어트 8 04:09 2,458
3029845 유머 옆자리 아기다이브가 "우와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노래다” 라고 함 5 04:06 1,194
3029844 이슈 최근 애니화 결정된 <악역 영애 안의 사람> .jpgif 17 03:41 1,226
3029843 유머 🐱환자분 곧 마취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숫자 한 번 세어보실까요? 3 03:29 947
302984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6...jpg 4 03:15 694
3029841 이슈 [코카콜라x방탄소년단 뷔] 학교에서도 코-크 타임 | NEW 광고 5 02:53 843
3029840 이슈 동성결혼정보회사 등장 20 02:46 4,496
3029839 이슈 임성한드 닥터신 여주 무조건 춤출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보육원 행사일줄은 몰랐네.twt 20 02:45 2,605
3029838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착각의 늪" 1 02:37 395
3029837 유머 이것을 영국에서는 방향지시등이라고 부릅니다.jpg 14 02:36 3,740
3029836 이슈 해일메리 미리 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음 (스포주의) 9 02:30 1,306
3029835 이슈 전과팅에서 로버추는 고려대 경영 학생.ytb 2 02:29 1,031
3029834 이슈 닥터신 진짜 개웃김. 갑자기 보육원 행사에서 탑배우가 음율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추는데 이거보고 섭남이 완전 반함 ; 11 02:26 2,220
3029833 유머 좆소란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단이다 4 02:16 1,777
3029832 이슈 버거킹 고구마크림치즈파이로얄 후기 23 02:13 3,394
3029831 유머 치사하게 치트키 쓴 버버리 1 02:10 2,223
3029830 유머 미대사람들 왜 복도 바닥에 눕는 건지 모르겠음 45 02:08 5,253
302982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7 02:0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