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교육위원, 이진숙 청문보고서 채택 촉구
3,767 16
2025.07.18 20:54
3,767 16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할 것을 촉구했다. 여당 측 위원들은 "당초 제기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소명했다"며 "지금 교육부는 의대생 복귀,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시행, 학령 인구 감소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이진숙 후보자가 당초 제기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해 성실하고 정직하게 소명했다고 주장하며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후보자는 이공계 학문 연구 시스템과 충남대학교 검증 결과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히고 이해를 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충남대학교가 이진숙 후보자가 총장에 임용될 당시 약 100편에 달하는 논문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였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후보자의 연구 윤리에 중대한 흠결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에 대해서도 이 후보자가 공학계 연구 환경과 특성을 근거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여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이공계 특성상 대학원생의 학위 논문이 주로 지도교수가 수주한 국가과제나 연구과제를 토대로 진행됨에 따라, 연구 책임자인 교수가 제1저자로 등재되는 것이 특혜가 아닌 학계에서 통용되는 일이며, 이로 인한 부당하고 불합리한 피해 사실이 밝혀진 바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중략)


물론 여당 위원들 또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유·초·중등 교육정책에 대한 답변이 미흡했던 점은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후보자의 전문성이 주로 고등교육 분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복잡한 교육 현안을 온전히 이해하고 소신을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이를 충분히 수명하고, 단점을 강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주문한다"고 두둔했다. 


끝으로 여당 교육위원들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우리나라 교육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기대하며, 이진숙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지금 교육부는 의대생 복귀,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시행, 학령 인구 감소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교육위원회가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개혁을 이뤄 나가겠다. 후보자에게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2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97 05.07 10,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1,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341 유머 골든 위크에 주인이 집에 있어서 무진장 행복해하는 고양이.jpg 14:29 65
3060340 이슈 학교에서 맞고 온 초딩 아들 3 14:28 329
3060339 기사/뉴스 김영옥 "8살 때 광복 맞아, 길거리에서 만세 불러" 생생 증언 (아형) 2 14:27 161
3060338 정치 [속보] 우원식 "국힘 50개 민생법안에도 일일이 필버, 국민에 몽니 부리는 것" 4 14:27 120
3060337 이슈 와.. 당일 퇴사 브이로그 보는데 내가 다 멘탈 나갈 거 같다 2 14:27 549
3060336 정치 [속보] 우의장, 국힘 필버 신청에 “개헌안 본회의 상정 않겠다” 1 14:27 78
3060335 이슈 천주교와 불교에서 민주화운동한 경우 비슷한 점 4 14:25 314
3060334 기사/뉴스 [속보] 이승환, 구미 공연 부당취소 손배소 승소 39 14:24 1,426
3060333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OCN 드라마 "구해줘 2" 1 14:23 72
3060332 이슈 샤이니 Week 5/23-5/28 pm8 7 14:20 471
3060331 유머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최종 "비공식" 감독판 <디지몬 어드벤처 13+> 공개.jpg 6 14:20 378
3060330 기사/뉴스 여교사 신체부위 움켜쥔 초6…“성범죄 낙인” 되레 고소한 부모 27 14:17 1,475
3060329 유머 락페 최전방이 키즈존일 때 생기는 일 11 14:17 1,065
3060328 기사/뉴스 우즈, 무급 스태프 모집 논란 사과 "송구스러워…꼼꼼히 살필 것" 5 14:17 858
3060327 기사/뉴스 음성 어버이날 행사장서 강풍에 콘크리트 벽 쓰러져…4명 부상 5 14:15 837
3060326 기사/뉴스 박지훈 "해병수색대 입대 희망, 내년 입대할 것" (유튜브 채널 '김정난') 4 14:15 528
3060325 유머 난 팀원이 자기 주식 벌었다고 하도 자랑을해서 8 14:14 2,204
3060324 이슈 원덬기준 나이 먹으면서 점점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twt 9 14:14 761
3060323 기사/뉴스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었다…1206억원 본계약 4 14:14 636
3060322 이슈 이게 바로 수은이 비행기에 허용되지 않는 이유에요 12 14:14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