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진서도 고3이 시험지 절도 시도…동급생 공론화에 확인(종합)
4,327 3
2025.07.18 19:49
4,327 3

학교측 "교내 평가라며 도교육청에 보고도 안해"…학생 자퇴 처리
경찰 "시험지 훔치지 못한 만큼 건조물 침입 혐의 적용"…검찰 송치


울진 고등학교서도 시험지 절도 시도 정황 sunhyung@yna.co.kr

울진 고등학교서도 시험지 절도 시도 정황
sunhyung@yna.co.kr


(울진=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지난 4월 경북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재학생이 시험지를 훔치려는 시도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북도교육청은 범행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재학생들이 인터넷상에 사건을 공론화하고 나서자 조사에 착수했다.

18일 경북도교육청과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던 지난 4월 23일 오전 1시께 울진의 한 고등학교 3학년생인 A(18)군이 학교 교무실에 무단 침입했다.

사건 당일 교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군 모습이 찍혔다.

그는 사설 경비 시스템이 울리자 곧장 달아났다. 학교측은 다음날인 24일 오후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3일 뒤 학생 신원을 특정하고 붙잡았다.

A군은 경찰에 "시험지를 훔치려고 학교에 들어갔으나, 훔치지는 못했다"고 자백했다.

이후 A군은 자퇴했고, 경찰은 그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학교는 해당 시험지를 모두 폐기하고 문제를 재출제해 중간고사를 치렀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지까지는 훔치지는 못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울진 고등학교서도 시험지 절도 시도 정황 sunhyung@yna.co.kr

울진 고등학교서도 시험지 절도 시도 정황
sunhyung@yna.co.kr


A군이 다니던 학교는 교내 학업 평가라는 이유로 '학업성적관리위원회'만 개최하고 해당 사건을 경북도교육청에는 별도 보고를 하지 않아 논란을 불렀다.

또 A군이 퇴학이 아닌 자퇴 처리되면서 내신 성적 평가에 있어 다른 학생들에게도 일부 영향을 끼치게 되자 학생들 반발도 생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644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4 유머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강아지 후기 4 06:31 367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1,189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4 05:26 3,549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4 05:24 2,248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443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6 04:46 1,766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209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1 04:16 1,317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50 04:15 3,218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3 04:10 1,475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837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87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95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8 03:58 964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723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9 03:54 1,46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519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727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50 03:52 15,748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