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구속적부심서 '모스 탄' 관련 기사 PPT…특검 "尹 사람 선동"
3,656 11
2025.07.18 19:33
3,656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9225?sid=001

 

18일 구속적부심서 모스 탄 대사 언급 "이런 식으로 사람 선동"
구속영장 청구서에서도 '서부지법 난동' 언급하며 "지지자 선동한다"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에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사례를 언급하며 증거 인멸 우려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심문에서 모스 탄 전 대사가 윤 전 대통령 접견을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파워포인트(PPT)로 띄운 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선동하기 때문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논리를 폈다.

특검팀이 앞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언급하며 "지지자들을 선동한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의 모스 탄 전 대사 언급에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 탄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인물로 제21대 대선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가 논란을 빚은 인물이다.

그는 앞서 16일 오후 4시 20분 서울구치소에서 윤갑근 변호사와 윤 전 대통령과 10분간 일반 접견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때까지 가족과 변호인 접견을 제외한 피의자 접견 금지를 결정하면서 만남은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부장판사 류창성 정혜원 최보원)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약 6시간 동안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심문에서 서울구치소에서 받은 혈액 검사 결과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 검사 결과에는 간 기능을 나타내는 감마-GTP 수치(간 수치)가 약 320IU/L로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간 수치 정상 범위는 성인 남성 기준 11~63IU/L이다.

윤 전 대통령은 구속 사유였던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선 "지금 저를 위해 증거를 인멸해 줄 사람이 있겠느냐"면서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을 봐도 각자 살길을 찾고 있지, 저를 위해 일부러 유리한 진술을 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5 03.09 46,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9,7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431 이슈 실시간 중년 오타쿠들 난리난 소식.jpg 1 18:55 97
3016430 이슈 아이유 앞에서 좋은날 원키로 3단고음 시원하게 지르는 우즈.x 18:54 31
3016429 이슈 블랙핑크 지수, 칸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 18:54 48
3016428 기사/뉴스 순창군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 확대...부모 사망 시에도 지원 12 18:52 213
3016427 이슈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굿즈 근황.jpg 6 18:52 364
3016426 기사/뉴스 조혜련 "땅 투자 사기당해…헬리콥터 타고 들어가야 해" 18:52 259
3016425 유머 강릉 풀코스로 즐기고간 일본 유튜버 5 18:51 539
3016424 이슈 야구 WBC 대회 SBS·KBS·MBC 공중파 중계의 성공적인 흥행으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 3 18:51 464
3016423 기사/뉴스 [속보] 80대 여성 운전 차량, 중앙선 넘어 7대와 충돌 24 18:48 1,500
3016422 정치 [속보] 국힘 박정훈, 檢개혁 거래설에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23 18:47 250
3016421 유머 본인은 근엄하다는데 팬들은 귀여워하는 아이돌ㅋㅋㅋㅋ 2 18:46 484
3016420 정치 '친명' 한준호, 김어준 방송 맹비난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대통령 공격"|지금 이 뉴스 12 18:44 354
3016419 이슈 어딘가 좀 이상한 몬스타엑스 BIG GUY(빅가이)💪 챌린지.twt 8 18:43 212
3016418 이슈 제니 고윤정 투샷 11 18:43 1,297
3016417 정치 한동훈 “李정권, 민주당 상왕 김어준에 공소취소 공작 들켜” 13 18:42 382
3016416 이슈 중국 '한글은 중국 소수민족의 문자' 135 18:42 4,219
3016415 유머 @: 우아한형제들이 누구길래 늦은밤에 그것도 여러번 내 카드를 사용한거야???????!!!!!!!!!?!?!?!?!?!?!?! 8 18:41 1,563
3016414 정치 국민의힘, 본회의장에서 "야 인마" 발언한 박선원 징계안 제출 7 18:40 291
3016413 유머 왕사남 천만기념으로 이때싶 영업하는 천안시 4 18:40 418
3016412 기사/뉴스 엄흥도 후손 "'왕사남', 父작품과 유사" 주장..'표절 시비' 장면 봤더니 9 18:4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