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은경 "전공의 복귀 위해 수련협의체 구성…신뢰 회복 중요"
2,816 5
2025.07.18 17:39
2,816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4801?sid=001

 

"의정갈등 정상화 가장 시급"
"초고령사회 속 일차의료 강화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방안으로 수련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장 시급한 보건복지 현안으론 의정갈등 해결을 꼽았고, 이를 위해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정 후보자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직 전공의 복귀 방안에 관한 질의에 "수련협의체를 만들어 신속히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제대로 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답했다.

지난 정부 의료개혁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의료제도의 문제점이 많이 누적돼있던 시기로 구조적인 개혁이 먼저 필요했다"며 "그 이후 중장기 개편 방안에서 인력 정책을 과학적 추계를 통해 봤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로 의정갈등 해결을 꼽기도 했다. 정 후보자는 서면 제출한 중점 추진 과제 5가지 중 가장 시급한 사안을 무엇으로 생각하냐는 질의에 "의정갈등 정상화가 시급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위해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정부와 의료계의 신뢰가 깨진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투명하고 민주적인 거버넌스 구성이 필요하다.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논의하는 절차를 논의하고 그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의견을 모으는 공론화 작업과 전문가들이 제도를 개편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만들어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차의료기관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초고령화로 노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해 일차의료 의사가 제대로 된 조정과 지속적인 진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관련 시범사업이 예정돼있긴 하지만 일차의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9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11:57 79
2957778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2 11:56 190
2957777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5 11:56 898
2957776 이슈 테슬라 유저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체험해 본 자율주행 기능 후기.avi 11:55 230
2957775 유머 몇달전까지 나락 간다고했던 삼성전자.jpg 10 11:54 899
2957774 이슈 입학과 동시에 입사 확정 - 대기업 채용형 계약학교📣 7 11:52 1,107
2957773 이슈 한혜진 미국 남친 사귄썰 1 11:51 1,042
2957772 이슈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4 11:50 284
2957771 이슈 찐재능이란 이런것인가 싶은 트롯신동의 노래 중간 나레이션 1 11:49 224
2957770 유머 실사 라푼젤 남주역을 본 트위터의 소감 13 11:44 1,906
2957769 이슈 처음 음방1위가 아니라서 안 울줄 알았는데 제일 많이우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7 11:44 871
2957768 이슈 GQ X OMEGA⌚ 화보 비하인드 인스타에 올린 박보검 (서울함공원🛳️ 테마파크 촬영) 3 11:44 154
2957767 정치 법무부장관님 요새 저 대신 맞느라 고생하시죠??? ㅋㅋㅋㅋ 4 11:44 980
2957766 유머 딸기 간식에 흥분해 버린 거북이 12 11:41 2,299
2957765 기사/뉴스 라포엠, 20일 미니 3집 [ALIVE] 발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지원사격 1 11:41 83
2957764 이슈 1950년대~현재까지 각 연대별로 미국과 한국 가정의 일상모습 묘사.txt 4 11:41 737
2957763 유머 (쥐주의) 인간 손 위에서 녹아 있는 거대 래트 23 11:39 1,763
2957762 이슈 타인의 말 너무 믿지마세요 26 11:39 2,186
2957761 이슈 옛다 [군견이 되 ep.3] 3 11:35 338
2957760 유머 지오디의 육아일기가 잘 된 이유.jpg 17 11:34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