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계핫이슈] 방탄소년단 없는 방시혁, 이재명 정부 첫 재계사정 ‘희생양’?
12,937 135
2025.07.18 17:22
12,937 135

 

 

 

 

 

uOvBpV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 BTS를 만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이재명 정부 첫 재계사정의 타깃이 됐다.

금융당국은 16일 하이브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2000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한국거래소를 찾아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연예기획사로서는 처음으로 대기업집단, 즉 재벌그룹으로 지정됐다. 방시혁 의장은 3조원대에 이르는 재산으로 대한민국 부자순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중략)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이재명 정부의 첫 재계사정 타깃이 됨으로써 추후 재계는 물론, 진보세력이 득세하는 문화 예술계에 미칠 영향이 적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권과 밀착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교훈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에게 기업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감탄고토(甘呑苦吐)의 이용 대상일 뿐이었다.

김대중 정권은 햇볕정책, 북한 퍼주기를 위해 현대아산이라는 기업을 이용했지만, 지금 현대아산은 해체 일보직전의 상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7일 대법원에서 자신과 삼성 관계자들에 대한 부당합병 회계부정 의혹 사건의 무죄확정 판결을 받음으로써 5년만에 자신을 옥죄던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 사건 또한 문재인 정권이 지지기반 강화를 위해 삼성을 끌어들인 또 하나의 기업 악용 사례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일부 기업 출신 인사들이 장관 등으로 집중 발탁되자 증권가에서는 특정기업 수혜설이 나온다.

정치에는 신의가 없다. 정치권력은 의리와 담을 쌓고 사는 집단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례는 다시한번 이를 확인시켜 주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8 01.08 36,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18 이슈 [45회 선공개] 너 2억 마련해와. [화려한 날들] | KBS 방송 14:47 9
2957917 이슈 얼마 전, 한국도로공사에서 공식적으로 테스트 해본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 소감.jpg 14:46 92
2957916 유머 휴먼덕죽체 이정도로 잘구사하고싶다 14:46 87
2957915 유머 대학로 쪽 바람이 너무 쎄서 4출쪽에 두꺼운 유리 파편이 바람에 여기저기 날라다닌다함 9 14:44 914
2957914 이슈 사실 일본의 총리 지지율은 생각보다 훨씬 낮을수도 있다 6 14:43 583
2957913 이슈 극혐주의) 심약자 들어오지 말것) 이 고양이를 위해서 기도 한번씩만 부탁해ㅠㅠ 4 14:41 577
2957912 유머 모든걸 불태우는 블랙김풍땜에 大폭소중인 손종원 1 14:41 747
2957911 유머 잠시만 트위터 멈출게요 트위터없이 일상생활을하며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1 14:40 712
2957910 정보 모수에서는 이런 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8 14:39 1,787
2957909 이슈 [응답하라1988] 최택 캐릭터 특이한점...jpg 8 14:39 714
2957908 이슈 두바이초콜릿으로 재미본 사장님이 두쫀쿠는 판매안하는 eu 19 14:38 1,920
2957907 유머 달랑 들려가는 진주얼굴에 짱신남 써있다 ㅋㅋ 2 14:37 769
2957906 유머 악플 개끼는 OCN 에이리언 커버넌트 부제목 25 14:35 1,121
2957905 유머 마셔도 다음날 숙취가 없다는 전설의 술. 4 14:35 1,033
2957904 유머 이정재가 자기 부른줄 알고 튀어나온 강아지 9 14:34 972
2957903 유머 초1 조카한테 장난 쳤는데 넘 착해서 민망ㅋ 2 14:34 855
2957902 유머 두바이 뭐시기 7 14:33 693
2957901 이슈 임짱이 아직 개업도 안한 가게 레시피를 유튜브에 올린 이유 15 14:29 2,508
2957900 기사/뉴스 심진화, 故 김형은 떠난 지 19년…“새삼 너무 아깝고 속상해” 6 14:28 1,586
2957899 유머 버머! 스한! 포레스타! 아파터!!! 14:27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