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21005?sid=100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이 전국적 폭우 피해와 관련해 정부에 '조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면서, 민주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폭우로 피해를 본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부는 신속한 구조, 구호 작업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