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6세 작가 백은별,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서울 최연소 고액기부자
6,232 20
2025.07.18 15:46
6,232 20

fCfTiT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18일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16)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백은별 작가와 가족을 비롯해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 작가가 약정한 1억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 작가는 중학교 2학년 시절 출간한 데뷔작 '시한부'를 통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우울과 혼란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직후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20주 연속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에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청소년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최근작 '윤슬의 바다'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의 첫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7월 2주차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39위에 오르며 청소년 문학을 넘어 전 세대 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은별 작가는 "나와 비슷한 또래에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447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72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22:25 23
2955971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22:24 152
2955970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22:24 208
2955969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2 22:22 890
2955968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9 22:21 821
2955967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5 22:21 883
295596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22:20 544
2955965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49 22:18 1,312
2955964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18 22:18 1,152
2955963 기사/뉴스 “피곤해도 피검사 정상이었는데”… 20대女, 뒤늦게 ‘이 암’, 왜? 6 22:18 1,499
2955962 유머 한국어 공부중에 발음때문에 고통받는 일본인 5 22:17 789
2955961 유머 신기한 삼성 빔 프로젝터.gif 8 22:17 650
2955960 이슈 최강록이 만난 역대급 손님 22 22:15 1,995
2955959 이슈 흑백2ㅅㅍ有)최강록이 지금까지 한 요리들 25 22:15 1,637
2955958 이슈 일본의 국민 점심이라는 가츠동.jpg 20 22:14 1,923
2955957 이슈 케이팝덬들 빵터지면서 응원하고 있는 WM 엔터 대표 이원민 근황.jpg 9 22:11 1,741
2955956 유머 [KBO] 크보 역사상 스토브리그 최고의 썰쟁이.jpg 6 22:11 1,683
2955955 이슈 쉬는 날에 아내분과 홍대 맛집 데이트 하신다는 후덕줍옵 16 22:11 2,323
2955954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14 22:09 3,681
2955953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15 22:08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