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송언석 "보복성 영장 남발...李, 정치탄압 중단하라"
3,060 55
2025.07.18 15:41
3,060 55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645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발언하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 사진 = 뉴시스

발언하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 사진 = 뉴시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8일 이른바 김건희·채상병 특별검사팀이 권성동·이철규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칼로 전락한 특검이 우리 당 의원들을 정치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술수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권 의원 사무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됐다고 해서 정치보복성 영장을 남발하는 특검은 정신 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압수수색 영장에는 2022년경 정도로 해서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식으로 표현돼 있는데 아무 물증도 없고 증거나 진술도 없는 상태에서 영장이 청구되고 또 그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일반적인 영장보다는 장소나 대상 물건 이런 부분들이 특정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돼 있는 걸로 봐서 영장 청구와 발부가 남발된 것으로 느껴진다"며 "지금 권 의원의 PC를 자기들(특검)이 포렌식하려고 들어왔지만 사용 안 해서 자료가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확인했으면 영장팀이 정리하고 철수해야 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세 특검이 마치 민주당 직할 또는 이재명 정권 직할의 새로운 검찰을 운용하는 것으로 국민께 비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번에 윤상현·임종득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또다시 무차별적인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며 "어떤 사유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느냐에 대한 정확한 답도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쪽에선 권 의원이 어떤 행사에서 축사했다고 압수수색을 한다고 한다. 이철규 의원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없고 그냥 참고인 조사라고 말한다"며 "(특검의) 힘 자랑이 너무 과하다 보면 부러지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40 02.20 15,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2,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6,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7,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34 이슈 박규영 x 구찌 보그 코리아 3월호 화보 09:57 58
2999133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영업익 140조 넘을 수도"...최태원 회장, 파격 전망 09:55 203
2999132 팁/유용/추천 베개 2개로 바르게 자는 법 2가지.jpg 3 09:52 902
2999131 이슈 펀치처럼 엄마에게 버려졌지만 원숭이무리에게 돌아가서 적응 잘해서 지금은 할머니라고... 09:51 489
2999130 정치 쓸데없이 뉴이재명에 또 긁힌 사람 나옴. 조국혁신당 당대표 조국 페이스북 7 09:50 405
2999129 유머 180동국대vs168고려대 해도 후자고름 (여배우 Ver.) 7 09:42 1,682
2999128 이슈 “어린 것, 싸가지 없다” 자녀 담임에 막말한 고등 교사… 法 “교권 침해” 22 09:41 1,098
2999127 이슈 오존 결혼발표 1 09:40 2,197
2999126 이슈 박보검한테 싸인에 PS 쓰지말라고 해본 결과.. 17 09:39 1,885
2999125 이슈 정조시대 영의정 이서구의 일화 2 09:38 345
2999124 이슈 [MV] 레인보우 - Sweet dream 09:38 70
2999123 정보 대구마라톤대회를 2월에 하는 이유 11 09:37 1,819
2999122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TOP10 진입한 약한영웅 44 09:29 2,512
2999121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성룡 (배우 성룡 맞음) 2 09:24 3,206
2999120 이슈 진짜 맑고 밝은 하와이 풍경 21 09:19 2,392
2999119 유머 권력이라는 소리 들었던 기무라 타쿠야 최근 잡지 표지 30 09:17 6,108
2999118 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9 09:17 1,759
2999117 이슈 8년전 오늘 BOSS로 데뷔한 NCT 정우 2 09:17 416
2999116 유머 아버지가 버튜버로 먹고살아 가려고 한다 6 09:13 2,659
2999115 이슈 한 일본 만화 기념영상 테마곡에 참여한 의외의 작곡가 2 09:09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