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욱 “전한길 출당? 민주당도 김어준·친북 품었잖나" 공개 반대
3,502 23
2025.07.18 11:56
3,502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9035?sid=001

 

전한길 국힘 입당...당내 "출당 조치" 반대 쏟아져
신 의원 "지지하는 사람들 품고 가는데 혁신 방향"

[파이낸셜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와 관련해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어떤 형태로든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며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했다.

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의 혁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지자의 스펙트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예를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의 경우 굉장히 친북에 가까운 분들은 (당이 포용하는) 스펙트럼 밖에 있어야 되는데 그분들을 사실 다 품고 간다”고도 이야기해 전씨를 출당시키라는 당 일각의 주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쨌든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어떤 형태로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하면 저희 당은 점점 더 위축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패널로 출연한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이 “계엄 옹호파와 부정선거론자들은 묵살하는 게 최소한 대중 정당의 기본”이라고 지적하자 신 의원은 “계엄은 잘못했고 부정선거는 믿지 않는다는 게 저희 당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씨 문제는 상황을 좀 봐야 할 것 같다.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고, 입당하지 않았던 상태의 일을 가지고 저희가 징계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도 전씨가 자기 뒤에 10만명이 있다는 주장을 펼친 데 대해서는 “당에서 10만명의 당원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단 건 제가 보기에는(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을 지적하는 패널 강찬호 중앙일보 논술위원의 말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굉장히 많으시다. 저는 이번 혁신위원회든 전당대회를 통해서 그걸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언론이나 외부에서 요구하는 인적 청산에 너무 매몰되다 보면 자정 기능 상실의 근본 원인이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혁신위가 좌초될까봐 걱정된다”고 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86 04.20 15,717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85 기사/뉴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1 14:48 18
3049484 이슈 일본의 지진 예상 기술력 1 14:47 279
3049483 이슈 2026년 4월 기준 전세계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TOP 10 인플루언서 순위 1 14:47 164
3049482 이슈 배우 이준영 근황.mp4 14:46 292
3049481 이슈 10초안에 고양이를 찾아라! 8 14:46 149
3049480 기사/뉴스 와 보험금 안주려고 이제는 문서 조작까지 함.. 4 14:45 904
3049479 이슈 포토그레이 X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프레임 오픈 2 14:45 89
3049478 이슈 불후의명곡 우즈 드라우닝 조회수 3000만 달성🎉 2 14:44 130
3049477 유머 세일러문을 오마주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 1 14:44 569
3049476 유머 ??? : 그럼 저는 으르렁 해봐서 으르렁을 불렀겠어요? 1 14:43 451
3049475 이슈 현대 여성들의 쉼터 엔시티 위시 커버 무대 3대장 4 14:43 162
3049474 유머 오늘자 신박한 손없는 날 상영회 이벤트 13 14:42 663
3049473 기사/뉴스 [단독]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행 28 14:42 1,056
3049472 이슈 주린이들이 봐야할거 같은 통장에 돈 그냥 두면 안되는 이유.jpg 11 14:40 1,356
3049471 유머 야구장이 밥 먹는 곳인 이유 feat.진돌 32 14:39 1,747
3049470 유머 외국인이랑 당근마켓 채팅하는데 10 14:37 1,352
3049469 기사/뉴스 강제출국 중국인 또 제주로 밀입국…"배 타고 왔다" 진술 14:37 229
3049468 기사/뉴스 ‘성폭력 피해로 출산’ 숨긴 아내... 대법 판례 “혼인 취소 사유 안돼” 40 14:34 1,538
3049467 이슈 내일부터 CGV에서 파는 컬러핑구 인형 키링.jpg 19 14:34 1,973
3049466 기사/뉴스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 다음달 22일부터 거래된다 4 14:34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