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동욱 “전한길 출당? 민주당도 김어준·친북 품었잖나" 공개 반대

무명의 더쿠 | 07-18 | 조회 수 35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9035?sid=001

 

전한길 국힘 입당...당내 "출당 조치" 반대 쏟아져
신 의원 "지지하는 사람들 품고 가는데 혁신 방향"

[파이낸셜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와 관련해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어떤 형태로든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며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했다.

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의 혁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지자의 스펙트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예를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의 경우 굉장히 친북에 가까운 분들은 (당이 포용하는) 스펙트럼 밖에 있어야 되는데 그분들을 사실 다 품고 간다”고도 이야기해 전씨를 출당시키라는 당 일각의 주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쨌든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어떤 형태로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하면 저희 당은 점점 더 위축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패널로 출연한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이 “계엄 옹호파와 부정선거론자들은 묵살하는 게 최소한 대중 정당의 기본”이라고 지적하자 신 의원은 “계엄은 잘못했고 부정선거는 믿지 않는다는 게 저희 당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씨 문제는 상황을 좀 봐야 할 것 같다.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고, 입당하지 않았던 상태의 일을 가지고 저희가 징계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도 전씨가 자기 뒤에 10만명이 있다는 주장을 펼친 데 대해서는 “당에서 10만명의 당원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단 건 제가 보기에는(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을 지적하는 패널 강찬호 중앙일보 논술위원의 말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굉장히 많으시다. 저는 이번 혁신위원회든 전당대회를 통해서 그걸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언론이나 외부에서 요구하는 인적 청산에 너무 매몰되다 보면 자정 기능 상실의 근본 원인이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혁신위가 좌초될까봐 걱정된다”고 답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일본판 '은하철도999'의 메텔역 성우가 최근 사망한 후 철이역 성우가 한 말
    • 07:29
    • 조회 37
    • 이슈
    • 걸그룹이나 마법소녀봉같다는 장민호 공식 응원봉
    • 07:22
    • 조회 547
    • 이슈
    1
    • [단독]"유해진·박지훈 보정 NO".. 1200만 '왕사남' 포스터의 비밀 [★FULL인터뷰]
    • 07:07
    • 조회 1483
    • 기사/뉴스
    6
    • wbc 도미니카 전 대한민국 라인업 발표
    • 07:07
    • 조회 1603
    • 이슈
    9
    • 한국요리 만들었다는 서양인 글에 반응폭발한 아시아인들.txt
    • 07:02
    • 조회 2608
    • 유머
    7
    • 파김치 맛을 알아버린 외국인
    • 06:48
    • 조회 1756
    • 이슈
    5
    • 8년 전 오늘 발매된_ "NCT 2018 EMPATHY"
    • 06:45
    • 조회 114
    • 이슈
    1
    • [단독]"이번엔 노래…" '흑백요리사' 가수 버전 제작
    • 06:32
    • 조회 2441
    • 기사/뉴스
    29
    • 기안이 그린 이토준지 초상화.jpg
    • 06:23
    • 조회 2884
    • 이슈
    11
    • 운이란 결국 노출의 문제다
    • 06:20
    • 조회 2241
    • 정보
    13
    • 미 국방장관피셜 호르무즈 통과 방법
    • 05:07
    • 조회 4828
    • 유머
    21
    • ㄹㅇ 한명만 탈 수 있는 차
    • 04:50
    • 조회 1975
    • 이슈
    7
    •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도 만났다
    • 04:47
    • 조회 2914
    • 정치
    41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9편
    • 04:44
    • 조회 310
    • 유머
    7
    • 작고 조용한데 존재감 확실한 막내고양이
    • 04:43
    • 조회 1697
    • 유머
    3
    • 녹화 119만 / 자막 600만 / 제목 1,000만 / 썸네일 1,100만 / 현재 1,200만
    • 04:39
    • 조회 4227
    • 이슈
    5
    • 회사 지각했을때 눈치 덜 보는 방법.jpg
    • 04:14
    • 조회 5471
    • 이슈
    28
    • 왜 아이 엄마들은 예쁜 옷을 안 입고 후줄근하게 다닐까?
    • 04:13
    • 조회 6359
    • 이슈
    32
    • 학창시절 일부 학생들의 모든 걸 건 도박
    • 04:10
    • 조회 3113
    • 이슈
    7
    • 챗gpt 급발진.jpg
    • 03:53
    • 조회 3592
    • 유머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