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욱 “전한길 출당? 민주당도 김어준·친북 품었잖나" 공개 반대
3,463 23
2025.07.18 11:56
3,463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9035?sid=001

 

전한길 국힘 입당...당내 "출당 조치" 반대 쏟아져
신 의원 "지지하는 사람들 품고 가는데 혁신 방향"

[파이낸셜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와 관련해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어떤 형태로든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며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했다.

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의 혁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지자의 스펙트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예를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의 경우 굉장히 친북에 가까운 분들은 (당이 포용하는) 스펙트럼 밖에 있어야 되는데 그분들을 사실 다 품고 간다”고도 이야기해 전씨를 출당시키라는 당 일각의 주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쨌든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어떤 형태로 품고 가는 것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 저 사람 절연하면 저희 당은 점점 더 위축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패널로 출연한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이 “계엄 옹호파와 부정선거론자들은 묵살하는 게 최소한 대중 정당의 기본”이라고 지적하자 신 의원은 “계엄은 잘못했고 부정선거는 믿지 않는다는 게 저희 당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씨 문제는 상황을 좀 봐야 할 것 같다.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고, 입당하지 않았던 상태의 일을 가지고 저희가 징계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도 전씨가 자기 뒤에 10만명이 있다는 주장을 펼친 데 대해서는 “당에서 10만명의 당원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단 건 제가 보기에는(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을 지적하는 패널 강찬호 중앙일보 논술위원의 말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굉장히 많으시다. 저는 이번 혁신위원회든 전당대회를 통해서 그걸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언론이나 외부에서 요구하는 인적 청산에 너무 매몰되다 보면 자정 기능 상실의 근본 원인이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혁신위가 좌초될까봐 걱정된다”고 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3 05:46 128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278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452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359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447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1 05:14 182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30 05:05 1,563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820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4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923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97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1,027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706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232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7 04:23 97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9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9 04:00 2,022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74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5 03:42 815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