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 (사망자가 36명이어서, 새 36마리) 제1스튜디오에 침입한 남자가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한 것으로 남자를 포함한 70명이 사상한 사건. 피의자 아오바 신지는 사형 선고가 내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