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천 임대 당첨자, 청약통장에 3800만 원 저축…역대 최고 [집슐랭]
6,914 7
2025.07.18 08:20
6,914 7

지정타 공공임대 예비입주자
당첨 1순위, 3800만원대 기록
月10만원씩 31년7개월 모아야
커트라인도 서울 수방사보다↑
10년 거주후 분양 메리트 작용

 

 

경기 과천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서 역대 공공주택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이 나왔다. 집값 상승 폭이 가파른 과천에서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데다, 공급 대상이 인기가 높은 ‘국민주택형(전용면적 84㎡)’인 점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달 10일 과천지식정보타운 S-7 블록(과천그랑레브데시앙) 10년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명 모집을 위한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1만 8284명이 지원했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이며, 수도권 거주 무주택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선발했다. 이 중 2명은 현재 비어있는 2가구에 바로 입주할 예정이며, 나머지 8명은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억 2800만 원에 월 임대료 92만 원이다. 계약 기간은 총 2년이며, 분양 전환까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10명 중 청약저축 총액이 가장 많은 1순위 예비 입주자의 불입액은 3800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매달 10만 원씩 꼬박 31년 7개월을 저축한 셈으로, 이는 역대 공공주택(분양·임대) 청약 당첨자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당첨 하한선은 287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공공분양 아파트 역사상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2023년 서울 동작구 수방사 일반공급 청약저축 당첨 하한선(2550만 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주택이라도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점이 당첨 커트라인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과천그랑레브데시앙 공공임대는 2033년 9월 분양 전환이 예정돼있다. 입주자에게 분양 전환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분양가는 전환 시 주변 시세의 약 70% 수준에서 정해진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올해 5월 17억 3000만 원에 거래됐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공공임대주택 당첨 하한선은 1500만 원대로 2배 높은 수준”이라며 “집값 상승이 기대되는 과천인데다 전용 84㎡라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059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78 00:05 9,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20 유머 최강록해장카레를아십니까 먹어서 해장하는게 아닌 요리시간이 5시간이라 요리하다가 해장이 되어버리는 카레입니다 14:24 65
2956619 기사/뉴스 ‘볼에 강제로 입맞춤’…제주서 10대 추행한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1 14:23 55
2956618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거물'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140억 달러 압수 2 14:21 206
2956617 이슈 제작진: 최강록 셰프는 오타쿠이신가요? ???: 아니죠. [식덕후 티저] 3 14:21 337
2956616 이슈 GPT, 그림 AI 처음 나왔을 때 커뮤니티 반응 2 14:20 556
2956615 이슈 팬미팅 참석여부 설문조사하는듯한 임짱TV 19 14:20 681
2956614 기사/뉴스 옥천군 기본소득 지급신청 첫날 접수창구 '북적북적' 14:19 104
2956613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 1 14:19 124
2956612 기사/뉴스 "故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미담 글에 추모 14:19 467
2956611 이슈 트럼프 “미국, 더 이상 천조국 아니야” 6 14:18 794
2956610 이슈 겔랑 2026 글로벌 캠페인 찍은 송혜교 3 14:17 457
2956609 기사/뉴스 잠자리 피하더니…AI와 밤마다 ‘19금 대화’ 나누는 남편, 이혼 가능? 12 14:17 617
2956608 이슈 이디야 X 리락쿠마 콜라보 굿즈 미리보기.jpg 28 14:16 1,152
2956607 기사/뉴스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18 14:15 845
2956606 기사/뉴스 재력가 골라 납치·살해하려던 일당,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 14:15 236
2956605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첫공 후 커튼콜에서 한국어 인사말 하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9 14:13 494
2956604 정치 이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40 14:13 646
2956603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15주년🎉) 3 14:11 342
2956602 기사/뉴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 한복판서 흉기들고 추격전 5 14:10 1,025
2956601 기사/뉴스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쪽지 준 병원장, 경찰 수사 시작되자 '치매' 호소 2 14:09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