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장우가 8년 연애 끝에 조혜원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 28살인 뱀뱀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2년 뒤면 자신도 30대가 된다며 "저는 노는 것보다 왜 결혼이 하고싶죠"라고 했다.
이어 "요즘 진지하게 '결혼 한번 해볼까' 생각했다. 다음 연애는 연애가 아닌 결혼상대로 생각해서 만나볼까 진짜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장우에게 "너무 이른가요? 결혼 생각?"이라고 의견을 구했다.
뱀뱀의 고백에 적잖이 놀란 이장우는 "결혼은 깡이 있어야 한다"며 "나도 옛날하면 결혼하려면 뭐도 있어야 하고 뭐도 있어야 하고 했는데, 나랑 뜻이 맞는 여자를 만나니까 그냥 '이 사람과는 아무것도 없어도 살겠구나"라며 연인 조혜원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장우는 이어 "나는 8년 연애했거든. 지금 거의 결혼한 것처럼 지내고 있는데도 결혼하면 더 좋을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장우는 "그 전 연애에서 난 싸움꾼이었다. 많이 싸웠다. 사소한 것으로도 싸웠다"면서 "신기하게 이 여자하고는 지난 8년간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결혼을 선택한 이후에 내 삶이 많이 바뀌었다. 되게 여유롭고 안정적"이라고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