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 땐 절대 장화 신지 마세요"…전문가 경고, 이유는?
6,165 10
2025.07.17 22:34
6,165 10
이번 주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에 젖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하는 장화가 오히려 집중 호우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NHK가 배포한 집중호우 시 대피요령 포스터가 공유되고 있다.


'걸어서 대피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장화를 신지 말 것, 침수된 지역에는 들어가지 말 것, 대피할 땐 혼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동할 것 등이 강조돼 있다. 특히 장화는 물이 차면 무거워지고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는 만큼 끈 있는 운동화(스니커즈)가 대피용으로 더 적합하다고 적혔다.

장화는 갑작스럽게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선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부상 방지를 위해 긴팔·긴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라"라며 "물이 들어가면 무거워져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장화나 벗겨지기 쉬운 샌들과 미끄러운 신발 등은 피하고, 우산 대신 우비를 착용하라"라고 권고했다.

이어 "어른의 무릎 정도(약 50㎝)의 높이를 넘으면 수압의 영향으로 걷기 어려워질 수 있어 깊은 물은 피해야 한다"며 "흐름이 생긴 물은 얕아도 유속에 휩쓸려 넘어질 수 있어 들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

일본 닛테레뉴스도 지난해 8월 전문 방재사의 설명을 인용해 "침수·범람 시에는 장화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며 "평상시 비가 올 때는 문제가 없지만 장화가 잠길 정도로 침수된 경우, 위쪽 틈으로 물이 들어와 걷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장화 자체가 무거워져 다리가 쉽게 빠질 위험이 있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에는 물 속에서도 벗겨지지 않도록 끈으로 단단히 묶을 수 있는 스니커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https://naver.me/xmBNSs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13 05.07 12,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53 기사/뉴스 연상호, ‘천만’ 장항준에 부러움 폭발…“얼마나 좋을까 싶다” (라디오쇼) 11:46 35
3060152 이슈 OPS .394→.979 돌아오더니 펄펄, 노시환 깨운 김기태 조언 "비난보다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훨씬 많다" 1 11:44 48
3060151 이슈 블라인드)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와... 11 11:44 677
3060150 이슈 비행기값과 맞먹는다는 일본의 택시비 ㄷㄷㄷ 1 11:44 239
3060149 기사/뉴스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11:44 85
3060148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 특징.jpg 2 11:44 243
3060147 이슈 생일선물 먹튀 생각해본적 있다 VS 없다 5 11:44 144
3060146 이슈 개는 경찰견 특채로 뽑히고 주인은 깜빵행.JPG 3 11:43 472
3060145 이슈 초딩입맛은 대략난감이라는 밥상 13 11:43 411
3060144 이슈 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ㅋㅋㅋㅋㅋㅋㅋ 5 11:43 358
3060143 이슈 불호가 없을듯한 음식.gif 11:43 140
3060142 이슈 사진작가가 찍은 발렌티노 안효섭 1 11:43 259
3060141 기사/뉴스 김종국, ‘고막남친’서 봉인해제…22년 만에 ‘한 남자’ 부르며 본업 복귀 11:43 43
3060140 유머 허벌눈물의 기준 1 11:42 234
3060139 이슈 고대 합격한 아들이 엄마한테 받은 문자.. 12 11:41 1,087
3060138 기사/뉴스 '나솔' 31기 정희, 뒷담화 논란에 사과문→돌연 삭제 "당황스러워 지웠다" 1 11:39 679
3060137 유머 수면 중 폭행사건 4 11:37 732
3060136 이슈 오픈한 지 일주일 된 차지 밀크티 대기현황 47 11:36 2,911
3060135 이슈 "광주 여고생 살해범, 사이코패스 가능성 높아" 24 11:34 1,082
3060134 기사/뉴스 “좋아합니다” 페이커, 카리나에 고백…누리꾼 “올해 최고 충격” 4 11:34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