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 땐 절대 장화 신지 마세요"…전문가 경고, 이유는?
6,128 10
2025.07.17 22:34
6,128 10
이번 주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에 젖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하는 장화가 오히려 집중 호우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NHK가 배포한 집중호우 시 대피요령 포스터가 공유되고 있다.


'걸어서 대피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장화를 신지 말 것, 침수된 지역에는 들어가지 말 것, 대피할 땐 혼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동할 것 등이 강조돼 있다. 특히 장화는 물이 차면 무거워지고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는 만큼 끈 있는 운동화(스니커즈)가 대피용으로 더 적합하다고 적혔다.

장화는 갑작스럽게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선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부상 방지를 위해 긴팔·긴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라"라며 "물이 들어가면 무거워져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장화나 벗겨지기 쉬운 샌들과 미끄러운 신발 등은 피하고, 우산 대신 우비를 착용하라"라고 권고했다.

이어 "어른의 무릎 정도(약 50㎝)의 높이를 넘으면 수압의 영향으로 걷기 어려워질 수 있어 깊은 물은 피해야 한다"며 "흐름이 생긴 물은 얕아도 유속에 휩쓸려 넘어질 수 있어 들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

일본 닛테레뉴스도 지난해 8월 전문 방재사의 설명을 인용해 "침수·범람 시에는 장화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며 "평상시 비가 올 때는 문제가 없지만 장화가 잠길 정도로 침수된 경우, 위쪽 틈으로 물이 들어와 걷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장화 자체가 무거워져 다리가 쉽게 빠질 위험이 있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에는 물 속에서도 벗겨지지 않도록 끈으로 단단히 묶을 수 있는 스니커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https://naver.me/xmBNSs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13 기사/뉴스 LG전자, 10년 만의 '적자 전환'…4분기 영업손실 1094억 [종합] 13:15 5
2957612 기사/뉴스 문정희 털털하네, 쾌변 3종 세트 공개 “남편 30년 묵은 변비 없어져”(편스토랑) 13:14 178
2957611 이슈 이잼이 그냥 던져본건데 바로 넙죽 받는 중국 4 13:13 528
2957610 기사/뉴스 ‘헤어진 내연녀 남편’ 흉기 찌르고 “나랑 같이 가자”…살인미수 30대 2 13:11 189
2957609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 “멘탈 나가, 쓰러진다고…” (공부왕 찐천재)[종합] 1 13:08 811
2957608 이슈 [포토] 아이브 장원영 '본인 같은 롱다리 키링달고' 3 13:08 929
2957607 정치 프랑스도 대규모시위가 났다고 함 21 13:07 1,500
2957606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기념 스페셜방송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내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13:06 146
2957605 유머 말들도 미끄럼 타는 거 좋아하네 2 13:06 261
2957604 이슈 미국에서 존나 부럽다는 말 맨날 듣는 사람...jpg 25 13:05 2,545
2957603 기사/뉴스 아들이랑 술 먹다 말다툼, 흉기 꺼낸 아버지…테이저 건 맞고 체포 1 13:05 216
2957602 유머 비단털돼지 2 13:04 266
2957601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22 13:02 2,051
2957600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11 13:00 319
2957599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6 13:00 588
2957598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7 12:59 283
2957597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33 12:59 3,429
2957596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12 12:59 1,190
2957595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12 12:58 1,061
2957594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4 12:5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