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양대 문학상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 모두 "수상작 없음"
4,499 10
2025.07.17 21:23
4,499 10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으로 꼽히는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이 동시에 수상작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두 상 모두 수상작이 나오지 않은 건 1998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6번째입니다.

후보작 4편을 검토한 아쿠타가와상 심사회는 "각각에 마음이 끌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뭔가 부족했다"며 "수상작을 내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작 6편을 심사한 나오키상 심사회 역시 "두드러진 작품이 없어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없었다"면서도 "이렇게 팽팽하게 맞선 작품들인 만큼 독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의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기리기 위해 1935년 제정된 상으로 실험정신과 예술성이 높은 작품에 수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인 작가의 등용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오에 겐자부로와 무라카미 류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에 비해 나오키상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중성 있는 작품에 주어지는 경향이 강하며 미야베 미유키와 히가시노 게이고, 이케이도 준이 이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신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699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51 04.03 40,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946 기사/뉴스 [단독]“일행 6명 중 2명만 입건”…커지는 김창민 감독 사망 부실수사 의혹 3 16:54 126
3034945 이슈 2017년과 2026년의 옹성우 2 16:54 105
303494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역주행 근황 3 16:53 231
3034943 이슈 일본에서 오랜만에 나왔다는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jpg 1 16:52 332
3034942 유머 넷플릭스 원피스 비하인드 사진들 모음.....jpg 2 16:52 211
3034941 유머 인생은 실전이다...절대 내마음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3 16:52 304
3034940 이슈 일본에서 맘찍 약 80만, 조회수 약 3억 회로 유명한 함박 스테이크 레시피 ⭐️업데이트⭐️ 2 16:51 513
3034939 기사/뉴스 [속보] 이란 "평화안 검토 중이나 일시 휴전엔 열려 있지 않아" 14 16:50 575
3034938 기사/뉴스 [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9 16:50 688
3034937 유머 강아지 유치원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같이 자는 이유 18 16:49 1,393
3034936 유머 물놀이를 끝마친 나 어떤 라면을 먹나 36 16:49 1,049
3034935 유머 이력서 3 16:49 365
3034934 이슈 또 끔찍한거 가져온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 (ft.디바제시카) 4 16:48 1,388
3034933 이슈 “니 나라로 꺼져” 혐오 쪽지를 본 시민들의 반응 10 16:47 1,765
3034932 기사/뉴스 [자막뉴스] 아내 때리다 장모로 '타깃' 변경…"아파" 호소에도 12시간 때렸다 3 16:46 403
3034931 이슈 당신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증거 60 16:44 4,599
3034930 이슈 한국계 미국인 학생, 강간으로 고소당하다 50 16:43 2,749
3034929 이슈 예당(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장한나 임명!이라니 😯 축하합니다 1 16:42 534
3034928 기사/뉴스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15~20일 내 종전 합의' 중재안 수령" 13 16:41 1,225
3034927 이슈 NASA ‘아르테미스 2호’ 달 근접 비행, 한국 시간 4월 7일 오전 2시 넷플릭스·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예정 4 16:40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