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의 아이들과 친부 왕소비가 함께 베이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왕소비가 故 서희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녀와 함께 베이징의 쇼핑몰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최근 재혼한 아내는 아들을, 왕소비는 딸을 안고 있었으며 그의 모친 장란도 동행했다고.
그러면서 딸은 훌쩍 큰 키를 자랑했고, 뒷모습은 어머니 서희원과 매우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딸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자 수줍어하며 왕소비의 뒤에 숨었고, 아들은 딸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故서희원이 갖고 있던 양육권은 친부인 왕소비에게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故 서희원 자녀의 베이징 방문은 왕소비가 양육권을 얻은 후 처음이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아이는 관광 목적으로 베이징에 왔으며 대만에서 학교를 다닐 예정이고 방학 때만 왕소비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1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왕소비가 故 서희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녀와 함께 베이징의 쇼핑몰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최근 재혼한 아내는 아들을, 왕소비는 딸을 안고 있었으며 그의 모친 장란도 동행했다고.
그러면서 딸은 훌쩍 큰 키를 자랑했고, 뒷모습은 어머니 서희원과 매우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딸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자 수줍어하며 왕소비의 뒤에 숨었고, 아들은 딸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故서희원이 갖고 있던 양육권은 친부인 왕소비에게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故 서희원 자녀의 베이징 방문은 왕소비가 양육권을 얻은 후 처음이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아이는 관광 목적으로 베이징에 왔으며 대만에서 학교를 다닐 예정이고 방학 때만 왕소비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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